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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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인생,유머와 정치,유머와 일상,유머와 조직생활힘이되는글 2016. 12. 9. 17:32
세상이 삭막해지면서 허무개그와 아재개그가 유행한다. 정치판에도 막말과 몸싸움말고 지적인 농담과 유머가 삭막한 정치판의 오아시스로 작용했으면 한다. 멋진 유머로 지금도 회자되는 대정치인들의 감각적이면서탁월한 유머를 알아보자. A. 링컨 대통령의 탁월한 감각적인 농담은 지금도 우리의 배꼽을 울린다^^1856년 상원의원 선거에서 정적 스티븐 더글러스는 링컨에게"두 얼굴을 가진 사람"이라는 원색적인 공격을 했다.그러나 링컨은 전혀 흥분하지 않고 "내가 두 얼굴을 갖고 있다면 이 자리에 이렇게 못생긴 얼굴을 들고 나왔겠나?"라도 맞대응했다.청중은 대폭발했고, 상대 후보는 할 말을 잃고 어이없어했다.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도 한 유머한 인물로 유명했다. 처칠은 한때 여성의 참정권을 반대했다. 여성 의원 내시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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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도 코딩을 공부하고 있습니까..공부이야기 2016. 12. 9. 17:05
코딩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2018부터 소프트웨어 의무교육이 실시될 예정입니다.준비를 잘하고 계십니까?혹시 막연하게 어떻게 되겠지하는 생각에 빠져있지는 않은지요.. MS창업자인 빌 게이츠, Facebook설립자 마크 주커버크, 드롭박스 설립자 드류 휴스턴, Twitter 창업자 잭 도시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1.전세계인으로 부터 사랑받고 사용되고 있는 IT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었다는 것이다.2.초등시절부터 Coding 개념을 학습하고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본적이 있었다.3.간단한 게임을 만들어본 적이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의 자질은 경험을 통해서 드러난다.바이얼린의 선율이나 피아노소리 등을 직접 접해본 이가 음악가가 될 확율이 훨씬 높다.법률가 집안, 의학집안 등에서 보는바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