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
직진박샘의잡설.횡설수설:다시 태어나도 대한민국은 아니다.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이 현실이다.세상살이 2023. 12. 2. 14:57
대한민국을 일군 사람들은 말한다. 청년들이 나약하다. 대한민국의 기득세력들은 말한다. 그들의 치열한 노력이 바로 현실의 자신들의 위치라고... 한때 롯데그룹의 비밀금고가 털렸다. 그 전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비밀금고가 털렸고, 삼성그룹은 아주 재치있게? 그 쪽팔린 상황을 모면했다. 아마 재개에서는 금고가 자신들의 멋진 트래드마크인가보다. 서민들은 돼지저금통하나 갖지 힘든 상황에서.. 삶에서 희망도 전염성이 있고, 절망도 전염된다. 세상은 어차피 불공평하다. 탄생과 더불어 세상은 어차피 불공평하다. 누구의 자식이나 후손이냐에 따라 삶은 이미 상당부분 결정된것이나 다름없다. 오죽했으면 부모 로또가 최고라고 하지 않은가.. 문제는 그것이 아니다. 극한의 탐욕과 세상과 신의 섭리를 저버리려고 발악하는 검은 족속들..
-
적에게 존경받는 이가 되라. 조직에 존경받는 리더가 되라. 론멜장군힘이되는글 2016. 10. 14. 16:16
대한민국, 즉 한반도가 위기에 처해있을 때 이 한반도를 위해서 목숨을 건 이들은 대부분 민초들이었다.지배층은 안락한 삶과 호화스러운 삶에 찌들어서 자신들의 안위만을 제일로 여겼고, 이 땅의 미래와 이 땅에 사는 민초들의 어려움은 애써 도외시했다.그러나 그러한 망조는 오늘날에도 되풀이 되고 있다.존경받는 다는 것은 정말로 어렵다.내려놓을 것이 많고,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그러나 그 대신에 명예와 존경을 얻는다.돈이나 권력보다 훨씬 값진 가치의 산물을 얻는 것은그 만큼 힘든 것이다. 여기 적에게 존경받는 이가 있다.나토 사령관을 지낸 웨슬리클라크 장군은 훗날 "외국 장군 중에서 롬멜 원수만큼 존경심을 불러일으킨 장군은 없을것"이라고 말했다.왜 사막의 여우 에르빈 롬멜원수는 적으로부터도 존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