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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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당신의 글,당신을 위한 글,당신에게 필요한 글세상살이 2023. 7. 26. 18:10
▶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 힘들 때는 ..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에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에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줄거에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 우리 서로 믿을수 있잖아요. ▶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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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반드시해라 2023. 6. 17. 17:48
이 세상에서 진실한 이가 드물고, 이 세상에서 진정어린 대화가 어렵고, 이 세상에서 좋은 친구나 지인을 만나기는 더더욱 힘들다. 세상속에서 속고 속이는 난장판의 경쟁과 권모술수가 일상화되고 있는 것이 지금의 사회이다. 그러나 그럴수록 건실함과 정직함으로 무장한 사람이 되라. 좋은 친구처럼 가장한 적이 많은 현실에서, 거짓과 허세가 판을 치는 수많은 거래에서 더더욱 성실함과 정직함으로 세상속에서 살아가라. 당신은 곧 빛이나고 세상속에 당신의 느낌과 감정이 스며들것이며 당신주변에는 당신과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이 몰릴 것이다. 많은 이들과 함께할 필요는 없다. 많은 인연에 집착할 필요도 없다. 항상 소중한 것은 드물다. 마음이 통하고 진실이 깃든 그런 이들과 함께한다면 그리고 그런 사람이 단 한명이라면 그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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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삶과 인생의 지혜: 왠지 좋은 사람의 특징세상살이 2010. 5. 15. 21:29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 습관이 있다. 그리고 그들의 장점을 보다 크게 보고 칭찬한다. 대화를 할 때 설득력과 신뢰감을 준다. 지나친 과장이나 바로 들통날 오버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자신과 어울리는 편안하면서 매력적인 복장과 악세서리를 갖춘다. 자신을 가꾸는 것도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조건이다. 자신의 성격과 관련된 롤모델을 성정하고 항상 자신의 성격을 업시키려고 노력한다. 부족하고 미비한점에 대한 노력을 늦추지 않는다. 따뜻한 감정과 정열 그리고 자신감을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의 감정표현 방식과 인사법이 있다. 자신의 유일한 한계는 스스로 자신의 내면에 설정하는 자신의 생각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표현함으로써 호감이 상호작용을 하게 한다. 사소한 약속일 망정 허언을 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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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지혜로운 사람이 되자.힘이되는글 2010. 5. 6. 13:09
진정 지혜로운 사람 하루의 길 위에서 어느것을 먼저 해야 할 분별이 되지 않을 때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망설임만 길어질 때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불편해서 삶에 평화가 없을 때 가치관이 흔들리고 교묘한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기 힘들 때 지혜를 부릅니다. 책을 읽다가 이해가 안되는 때에도, 글을 써야하는데 막막하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을 때에도 지혜를 부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중간 역할을 할 때 남에게 감히 충고를 할 입장이어서 용기가 필요할 때 어떤 일로 흥분해서 감정의 절제가 필요할 때에도 "어서 와서 좀 도와주세요." 하며 친한 벗을 부르듯이 간절하게 지혜를 부릅니다. 진정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항상 예의바르게 행동하지만 과장하지 않고 자연스런 분위기를 지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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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세상을 살아갑시다.세상살이 2009. 12. 24. 10:57
진정 지혜로운 사람 하루의 길 위에서 어느것을 먼저 해야 할 분별이 되지 않을 때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망설임만 길어질 때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불편해서 삶에 평화가 없을 때 가치관이 흔들리고 교묘한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기 힘들 때 지혜를 부릅니다. 책을 읽다가 이해가 안되는 때에도, 글을 써야하는데 막막하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을 때에도 지혜를 부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중간 역할을 할 때 남에게 감히 충고를 할 입장이어서 용기가 필요할 때 어떤 일로 흥분해서 감정의 절제가 필요할 때에도 "어서 와서 좀 도와주세요." 하며 친한 벗을 부르듯이 간절하게 지혜를 부릅니다. 진정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항상 예의바르게 행동하지만 과장하지 않고 자연스런 분위기를 지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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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지혜로운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힘이되는글 2009. 12. 8. 10:47
진정 지혜로운 사람 하루의 길 위에서 어느것을 먼저 해야 할지 분별이 되지 않을 때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망설임만 길어질 때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불편해서 삶에 평화가 없을 때 가치관이 흔들리고 교묘한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기 힘들 때 지혜를 부릅니다. 책을 읽다가 이해가 안되는 때에도, 글을 써야하는데 막막하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을 때에도 지혜를 부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중간 역할을 할 때 남에게 감히 충고를 할 입장이어서 용기가 필요할 때 어떤 일로 흥분해서 감정의 절제가 필요할 때에도 "어서 와서 좀 도와주세요." 하며 친한 벗을 부르듯이 간절하게 지혜를 부릅니다. 진정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항상 예의바르게 행동하지만 과장하지 않고 자연스런 분위기를 지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