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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더불어 사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자연과의 삶과 편리한 삶사이에서 우리는 공존을 시도해야 한다. 행복하고 싶다면 변화를 시도하라. 삶의 질이 달라지고 삶의 격이 달라질 것이다. 잠시 도심을 떠나는 지혜가 필요하다.
조부부터 사용해온 주거공간이 터에 새로이 후세들이 조금씩 변화를 가미해서 오늘에 이른 오스트레일리아의 전원주택입니다. 마당에 있는 거대한 나무가 이 집의 근본역사를 짐작하게 해주는 멋진 주거공간입니다. 행복은 여러인간들의 조화로움이 연출해주는 멋진 공간이라는 사실을 가족문화에서 짐작하게 해주는 하나의 실례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