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교육 부자와 교육

단 한번도 쓰라린 실패의 경험이 없이 이루어지는 사업도 인생도 없다.실패는 성공이 주는 연쇄적인 자신감과 비교할수도 없는 엄청난 삶이 교훈을 준다. 젊었을 때 실패해서 쓰라림을 경험하지 않으면 나이를 들어가면서 자기중심적이 되고 자만심에 빠지기 쉽다.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서 항상 안전한 일만을 찾아서 도전하고 경험을 쌓아가게 되면 마치 어른이 어린이와의 경기에서 매번 이기는 것과 같다.이 경우 삶의 보람은 당연히 있을 수 없고 판에 박힌 일만을 하게되면서 좁아지는 삶의 영역을 벗어날 수 없다. 젊었을 때의 실패는 나무가 자신의 잎을 떨어뜨리고,그것을 비료로 사용해서 새싹을 틔우는 것가 같다.크게 실패한다고 해도 그것이 진정 자신이 노력한 댓가로서 주어진 것이라면 그 실패는 다음의 성장을 위한 훌륭한 거름..

일을 대충대충하는 것이 몸에 밴 사람들의 의외로 우리주의에는 많다. 이러한 행동에는 다양한 심리적인 동기가 작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첫째 최선을 다하고 난 후 자신의 능력에 대한 평가를 두려워하는 경우이다. 둘째 당장에는 최선의 해결 방법이나 대안을 찾기 어렵지만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는 일을 처리하기가 용이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 때문이다. 세째 눈앞의 결과만을 중시하여 어떻게든 일을 끝내 놓고 만족감을 얻으려고 하기 때문에 그 일의 냉정한 결과와는 관계없이 일을 끝냈다는 사실을 통해서 안도감을 얻으려는 경우이다. 이런 사람들은 대체로 기분이 좋고 일이 잘 풀릴 때는 노력을 기울이고 집중력도 높아진다. 그런데 성공에 대한 열망이 강하면서도 약간의 어려움이 닥치거나 노력에 비례해서 성과가 미흡하면..

당신을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마도 다양한 예정된 상황에 대한 두려움일 것입니다. 이러한 두려움은 발생하기 전에 삶의 의기를 위축시키고 삶의 열정을 앗아갑니다. 차라리 지금 상황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상황을 예견하고 더 나은 가능성을 추구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할 것입니다. 지금 당신이 어려움속에서 방황하고 있다면 최악의 상황을 예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상황을 마지노선으로 해서 다음 단계의 보다 개선된 상황을 예측하면서 자신의 행동방식과 사업방향을 잡으세요. 걱정의 나쁜 성향은 우리의 집중력을 저하시키고 약화시킨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여기저기를 방황할 때 우리의 삶은 더욱 그 방향성을 잃고 삶의 의욕을 상실하게 됩니다. 이제 당신이 처한 모든 문제에 있어서 최악의 상황을 가상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