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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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반드시 생각하라. 생각하고 판단하라.반드시해라 2024. 7. 28. 12:09
냉정하게 제3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라.이미 얻은 것을 아쉬워하지말고, 이미 쓴것을 마음을 두지마라.이익을 많이 보려는 것도 욕심이지만,손해를 덜 보려고 발버둥치는 것은 더 추한 욕심이다.이러한 욕심이 당신에게 지옥을 경험하게 해준다.잠시 물러나서 상황을 판단하고, 큰 흐름을 보는 것이 더욱 큰 자산이고, 능력이다.자기자신의 역량과 현실에 대한 자기객관화,자기가 처한 상화에 대한 냉정한 객관적인 판단력이당신의 삶을 온전히 볼 수 있게 해준다. 행복감이 넘치고 무슨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자신감이 내적으로 충만할 때 조심해라. 자신의 일이 너무 잘 풀릴때 자중하고 앞으로 닥쳐올 불행과 불운을 생각해보라.그리고 그 씨앗을 살펴라.미련한 사람은 행복하고 잘 될때 친구를 살피지 않는다.자신이 잘 되고 있을 때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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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당신이 옳다.세상살이 2023. 7. 19. 19:33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할 수 있다. 당신은 옳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할 수 없다. 당신은 옳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당신은 모든 가능한 방법들을 생각할 것이고 모든 가능한 행동들을 할 것이다. 당신의 인생살이도 이와같다. 이것이 인생이다. 인생은 당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당신을 흘러가게 한다. 항상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라. 반드시 당신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움직일지는 않을지라도 당신의 생각과 행동은 당신의 인생을 당신의 생각대로 나아가게 한다. 당신의 생각은 무한한 에너지를 흡수한다. 빚지고 살지말자라고 생각하지말고 많은 부를 쌓을것이라고 생각하라. 같은 내용을 항상 긍정적으로 변형시켜서 생각하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 당신의 생각이 당신인생의 답이라는 사실을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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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대로의 진정한 당신모습이 당신의 것이다. 비교하면 불행해집니다.힘이되는글 2021. 1. 29. 22:37
너무 속상해 할 필요도 없다. 너무 잘난체 할 필요도 없다. 선택은 당신이 해야하지만, 명심해라. 비교하면서 살다보면 인생이 썩어간다. 위로 비교하면 항상 모자르고, 아래로 비교하면 항상 남는다. 인생은 제멋대로 사는 것이다. 다만, 그 멋대로의 삶에 책임을 지면된다. 어설프게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지마라. 비교하는 삶은 당신을 비참하게 만든다. 그저 거울속의 당신과 화해하면서 당신만의 삶을 살아가라. 삶은 당신이 웃어줄 때 웃는다. 삶은 당신이 안아줄 때 따스해진다. 그러니, 과욕을 버리고 지금의 현실에 만족해라. 안주하지는 마라. 성장과 발전이 불가능하게 된다. 항상 구름너머의 삶을 꿈꾸기 바란다. 다만, 두 발은 항상 땅을 디디고 서서 현실에 대한 인식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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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 없는 생각이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그러나 더욱 힘든것은 그 기준이 마구잡이로 생겨난다는 것입니다.세상살이 2011. 3. 5. 09:47
물처럼 근본은 동일하되 항상 타인을 배려하면서 대양으로 흘러가는 큰 마음을 갖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고 이 세상을 평화롭게 사는 원동력입니다. 1.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다??. 2.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 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 딸에게는, "시집가더라도 자기 생활을 가져야 한다."고?? 4. 며느리가 친정 부모께 용돈 드리는 것은 남편 몰래 빼돌리는 것이고, 딸이 친정부모께 용돈드리는 것은 길러준데 대한 보답이다?? 5.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6. 남의 아들이 대회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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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의 묘미:여유로운 생각과 작은 관찰력과 섬세함이 세상을 바꾼다.반드시해라 2010. 5. 12. 10:04
서늘한 눈발이 그리운 시기입니다. 봄이 없이 바로 찾아온 변덕스러운 한여름의 더위가 이제 몸과 마음을 놀라게 하고, 아침 저녁으로 큰 일교차는 심신을 약하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여기에 인간의 변덕스러운 계절감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여름이 그립고, 다시 여름에는 서늘한 겨울 날씨가 세삼 그리워지는 것은 지니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고는 어째서 학습이 되지 않는 것일까요. 수많은 젊은 청춘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두려움과 기대반으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한때 욱하는 성격으로 창업이나 새로운 시도를 했던 용감?하던 세대들도 있었지만, IMF와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다소곧이 급여를 제때에 챙겨주는 조직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과 심적인 편안함이 현실적인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