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은 창조의 장이다. 디자인이 아닌 일상은 없다. 모든 이들은 디자이너다. 다만, 자신의 재능에 무심할 뿐이다. 행복하고 싶다면 자신의 디자인에 대한 열망에 호응하라. 삶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