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진실과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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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삶속에 에펠 탑을 세우고 있다.세계를 놀라게 한 이야기 2015. 4. 28. 11:51
세상사람들은 에펠탑을 알고 있다.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보지 못한 사람도 에펠탑은 알고 있다. 그러나 이 에펠탑이 나름의 서러움 속에서 오늘의 지위를 얻게 된 사실을 알고 있는 이들은 많지 않다. 구스타프 에펠은 건축대회에서 우승해서 에펠 탑을 디자인하고 건축하게 되었다. 에펠 탑은 1889년 파리에서 열린 세계박람회의 출입문 역할을 했다. 작업자들의 에펠 탑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을 때, 많은 파리의 시민들은 에펠 탑이 눈에 거슬리며 프랑스의 골칫거리가 될 것이라고 심하게 비난했다. 에펠 탑이 완성된 후에도 이러한 비난은 계속되었다. 처음에 에펩은 탑을 20년 동안만 세워두기로 계획했는데 그것은 그가 우승한 대화의 조건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1909년 에펩 탑을 철거하려 했을 당시에 프랑스 정부는 에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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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만남의 연속이고 인연의 지속된 장입니다.세상살이 2011. 1. 21. 11:02
인생은 만남의 연속입니다,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만남이 시작되고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됩니다. 혼자일 수 없는 우리는 그렇게 사랑과 우정을 만듭니다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 가운데 더러는 한평생을 같이 하면서 행복한 인연이라 말하고. 더러는 마음의 상처를 받아 헤어지면서 고통스러운 인연이라 말을 합니다. 꽃을 가꾸듯이 인연도 아름다워질 수 있게 노력하면서 가꾸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희생과 이해가 있다면 그 인연은 성숙하게 잘 자랄 것입니다 성숙한 인연으로 잘 자랄 수 있게 하는 것은 아마도 더 지혜로운 사람의 몫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사람의 더 큰 희생과 지혜로움이 원만하고 성숙한 인연을 만들 수 있을 테니까. 두번 다시 오지 않을 오늘 하루도 성숙된 인연으로 사랑과 우정이 넘치는 날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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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살아생전에 후회없이 행동하기를 바랍니다. 시간은 의외로 빨리지나가고 쉽게 우리를 배신합니다.세상살이 2010. 8. 17. 11:13
천지인신 하나되어 이내일신 탄생하니. 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마는.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드물구나. 출가하는 딸아이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의 앓는소리 듣기싫어 외면하네. 시끄러운 아이소리 듣기좋아 즐기면서. 부모님의 말씀하면 잔소리라 관심없네. 자녀들의 대소변은 손으로도 주무르나. 부모님의 흘린침은 더럽다고 멀리하고. 과자봉지 들고와서 아이손에 쥐어주나. 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은 모르도다. 개병들어 쓰러지면 가축병원 데려가도. 늙은부모 병이나면 노환이라 생각하네. 열자식을 키운부모 하나같이 키웠건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하나같이 싫어하네. 자식위해 쓰는돈은 한도없이 쓰건마는. 부모위해 쓰는돈은 한두푼도 아깝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