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로움
-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무기는 바로 당신의 매력이다.세상살이 2015. 4. 30. 11:23
♣ 당신의 매력 ♣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당신에겐 뭔가 아주 특별한 것이 있어요.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모든 사람이 감탄하는 당신의 매력 말이에요. 인격과 능력 같은 것들, 따뜻하고 너그러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 멋진 미소도 포함되겠죠. 다른 사람들과 구분되는 당신만의 장점 말이에요. 어쩌면 당신의 큰 생각 때문인지도 몰라요. > 옳은 일이라면 천릿길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는 당신만의 방식이지요.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 미리 오늘을 준비하는 마음가짐. 어쩌면 작은 배려 때문인지도 모르죠.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다정한 말들. 말하지 않아도 이해해주는 마음.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너그러움. 당신을 그토록 특별하게 만드는 비밀은 바로, 아니 아마도 그건 이 모든 것이 합해져 ..
-
당신은 삶속에 에펠 탑을 세우고 있다.세계를 놀라게 한 이야기 2015. 4. 28. 11:51
세상사람들은 에펠탑을 알고 있다.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보지 못한 사람도 에펠탑은 알고 있다. 그러나 이 에펠탑이 나름의 서러움 속에서 오늘의 지위를 얻게 된 사실을 알고 있는 이들은 많지 않다. 구스타프 에펠은 건축대회에서 우승해서 에펠 탑을 디자인하고 건축하게 되었다. 에펠 탑은 1889년 파리에서 열린 세계박람회의 출입문 역할을 했다. 작업자들의 에펠 탑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을 때, 많은 파리의 시민들은 에펠 탑이 눈에 거슬리며 프랑스의 골칫거리가 될 것이라고 심하게 비난했다. 에펠 탑이 완성된 후에도 이러한 비난은 계속되었다. 처음에 에펩은 탑을 20년 동안만 세워두기로 계획했는데 그것은 그가 우승한 대화의 조건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1909년 에펩 탑을 철거하려 했을 당시에 프랑스 정부는 에펠 ..
-
생각과 태도의 변화가 당신의 인생을 바꾸고, 삶을 바꾸고, 주변을 변화시킵니다.지혜롭게 사는 법세상살이 2014. 9. 4. 22:10
자신 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작은 우물에는 물이 조금밖에 없습니다. 길을 가던 한 나그네가 몹시 목이 말라 우물가로 갔습니다. 우물가에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매우 화를 내며 돌아가버렸습니다. 얼마 후 다른 한 사람이 우물가에 왔습니다. 그는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게 없는 것을 알고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물을 떠 마셨습니다. 만일 앞에 온 나그네가 성냄을 죽이고 조금만 더 생각을 했다면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는 멀리 있는것이 아닙니다. 성냄과 분노를 참아내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더라도 그 순간에는 함부로 말을 내뱉지 마십시요. 화가 나는 순간 앞뒤없이 내뱉는 말은 독을 뿜는 뱀의 혀끝처럼 상대에..
-
세월은 흐름이 본질이고 인간의 삶도 그렇다. 그러나 당신의 열정이 살아있다면 늙지 않는다.세상살이 2014. 7. 31. 19:37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한 번 흘러가면 다시 오지 않을 덧없는 세월에 마음까지 따라가지 말자 세월은 언제나 우리의 삶에 무거운 짐만 싣고 오지 않았던가? 무거운 짐. 빨리 벗어 버리려 애쓰지 말자 세월은 우리 곁을 떠나갈 때도 그 무게를 짊어지고 가지 않던가! 무엇을 얻고 잃었는가를 굳이 되새김 할 필요는 없다. 이룬 것도 없이 나이 한 살 더 늘어났다고 책망하지 말라! 욕심은 끝없는 갈망일 뿐 만족이란 없다는 것을 알지 않는가! 남을 도울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살자 한 톨의 쌀이 모아지면 한 말이 되고, 한 말 이 모아지면 가마니가 필요하듯, 우린 마음만 가지면 언제나 무거운 짐도 벗어 버릴 수 있다. 나눔을 아는 마음은 가벼운 삶을 걸어 갈 수 있다네. 무심하게 흐르는 세월에 마음을 뺏기지..
-
당신이 가장 힘든순간 신은 당신과 함께하십니다.힘이되는글 2012. 6. 28. 09:43
인생은 자전거타기 인생은 자건거를 타는 것과 같다. 당신이 계속 페달을 밟는 한 당신은 넘어질 염려가 없다. 처음에 나는 신을 심판관으로만 여겼었다. 내가 저지른 잘못을 계속 추적하는 감시인이라고. 그래서 내가 죽었을때 내가 한 행위들을 저울에 달아 천국이나 지옥으로 보낼것이라고 생각했다. 신은 일종의 대통령처럼 항상 저 밖 어딘가에 계셨다. 난 신을 묘사한 그림들을 알아 볼 수 있었지만 정확히 신을 안다고는 할 수 없었다. 하지만 훗날 내가 자신이 보다 높은 힘을 더 잘 알게 되었을 때 인생이 하나의 자전거 타기 처럼 여겨졌다. 앞뒤에서 페달을 밟는 2인승 자전거 말이다. 그리고 나는 신이 내 뒤에서 나를 도와 열심히 페달을 밟고 있음을 알았다. 나는 언제나 신이 내게 자리를 바꾸자고 제안했는지 기억나..
-
인생길에도 그 격이 있고 질이 있음을 잊지마라.반드시해라 2012. 4. 16. 09:48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 스스로가 질적으로 높은 이가 되어야 한다. 스스로 멋진 삶고 싶다면 스스로 멋진 삶을 살아갈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삶은 경험하고 익히고 노력한 만큼 보이고 또 이루게 된다. 지금 당장 무엇인가를 이루려고 발악하기 보다는 내일을 위해서 지금 무엇인가를 해라. 추하고 얍샵하고 잔머리에 쩔어 살면서 질적인 삶을 추구하는 것은 하이에나의 삶을 살면서 사자의 위용을 가질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과 같다. 중국 궁발의 북쪽에 명해라는 바다가 있었다 그 바다가 바로 천지이다. 거기에는 고기가 한마리 사는데 그 고기는 엄청나게 커서 길이가 몇천리나 되었다 그 고기의 이름이 곤(鯤)이다 또한 이곳에 새가 있는데 그 이름을 붕(鵬)이라고 한다 크기가 엄청나서 등은 태산 같고 날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