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격과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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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명품인생을 원한다면 당신을 명품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삶이 명품이다.힘이되는글 2024. 1. 26. 14:54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이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모든 비난을 해결하고 얽힌 것을 풀어 헤치며 어려운 일을 수월하게 만들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친절이다. 이런 친절은 소극적인 행동이 아니라 적극적인 행동이다. 친절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항목이 바로 미소이다 친절하면서 웃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미소가 흐르는 얼굴은 자신있게 보이며 미소가 흐르는 표정은 용기있어 보이기까지 한다. 요즘은 기업체나 연수원,공무원들에게 친절교육을 많이 시킨다. 그때마다 빠뜨릴 수 없는 얘기가 웃음과 미소다. 21세기는 나를 상품화하는 시대다. 나의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드는데 꼭 필요한 필수 요소이다. 우리는 맨 처음 상대를 대할 때 가장 먼저 상대방의 얼굴 표정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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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위였습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보이는 것이 때로는 실제보다 아주 높거나 낮을 수 있습니다.세상살이 2011. 12. 2. 10:09
'조지 워싱턴(1732-1789)'이 군대에서 제대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있던 어느 여름날, 홍수가 범람하자 물 구경을 하러 나갔더랍니다. 물이 넘친 정도를 살펴보고 있는데 육군중령의 계급장을 단 군인 한 사람이 초로(初老)의 워싱턴에게 다가왔습니다. ― 노인, 미안합니다만, 제가 군화를 벗기가 어려워서 그런데요. 제가 이 냇 물을 건널 수 있도록 저를 업어 건네주실 수 있을까요? ― 뭐, 그렇게 하시구려! 이리하여 중령은 워싱턴의 등에 업혀 그 시냇물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 노인께서도 군대에 다녀오셨나요? ― 네, 다녀왔지요. ― 사병이셨습니까? ― 장교였습니다. ― 혹시 위관급(尉官級)이셨습니까? ― 조금 더 위였습니다. ― 아니 그러면 소령이었나 보네요. ― 조금 더 위였습니다. ― 그럼 중령이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