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인생과 미루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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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매듭을 풀면서 살아가는 사람과 가는 곳마다 매듭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반드시해라 2025. 1. 11. 13:18
항상 남의 탓만하는 사람이 있다.항상 환경이나 운탓만 하는 사람이 있다.항상 게으르면서 부지런함을 경멸하는 사람이 있다.항상 기회를 기다린다면 백수와 백조의 생활을 느긋하게 즐기는 사람이 있다.항상 자본이 부족하다면서 자본을 모을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항상 안된다고 하면서 왜 안되는지 고민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다양한 삶의 매듭이 존재하고 삶의 엇박자가 존재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서 그 원인을 찾는 겸허함이라고 생각합니다.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던 못나가던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 주는 지표인 것입니다.사람들의 심성은 대개가 남을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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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당신에게 복을 드립니다. 당신에게 행운을 드립니다. 당신에게 행복과 성공을 드립니다.그리고 불행을 떠나가게 합니다.힘이되는글 2024. 3. 31. 13:32
♣♧ 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 ♧♣ 1. 1.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것이 된다. 2.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3.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4.남이 잘되도록 도와주어라. 남이 잘 되어야 내가 잘 된다. 5.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6.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은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7.기도하라. 기도는 소망성취의 열쇠이다. 8.힘들다고 고민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들게 마련이다. 9.준비하고 살아가라. 준비가 안되면 들어온 떡도 못먹는다. 10.그림자를 보지말라. 몸을 돌려 태양을 바라보라. 11.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12.끊임없이 베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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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이 지향하는 바, 다수의 삶의 모습에서 없는 것이어야 합니다. 같은 방법으로는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그러나 생각이 바뀌고 확신이 바뀌면 결과가 달라집니다.세상살이 2011. 2. 4. 18:32
♥소유 지향의 삶과 존재 지향의 삶이란? 누린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뜻하는가? 한마디로 하늘의 은혜를 훔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소유의 삶을 살면 샹들리에가 걸려 있는 천장만 보며 살지만, 존재 지향의 삶을 살면 별이 빛나는 하늘을 보며 살 수 있다. 하느님이 매달아 놓으신 더 멋진 샹들리에를 바라보며 살 수 있다. 또한 소유지향의 삶을 살면 자신의 울타리 안 정원만을 즐기지만, 존재 지향의 삶을 살면 온 지구를 정원으로 즐길 수 있다. 요컨대, 진정한 부는 소유하는 자의 것이 아니라 누리는 자의 것이다. 이 깨달음은 우리에게 엄청난 해방감을 준다. 왜 우리는 죽을때까지 돈을 모아야 되고, 큰 집을 지어야 되고 아등바등하며 인생을 허비해야 하는가. 따지고 보면, 그렇게 정신없이 살다가 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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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와 그리움, 삶은 그리움과 아쉬움의 연속인가?세상살이 2010. 11. 11. 10:49
사랑하는 사람들이 못 견디게 그리운 날엔 까맣게 타 들어간 알갱이 내 속마음인양 정겨울 때가 있습니다. 뜨거운 물위로 떨어지는 알갱이 그 위에 하얀 물보라를 펼치는 부드러운 크림.. 당신의 품속으로 스며드는 나인 듯 조심스레 떨어트려 봅니다. 맑고 투명하던 물이 검은 빛으로 물들 때면 가슴 저리게 타 들어가는 그리움... 사랑은 빈잔 가득 차 오르는 기쁨인 것을 그리워서 한 잔 ... 보고파서 한 잔... 쓸쓸해서 또 한잔 그렇게 마셔대는 커피 온몸 가득 향으로 남습니다. 그리움을 목으로 삼키듯 당신을 삼키며 삼킵니다 쌉스름한 맛이 당신이 주신 아린 맘으로 그렇게 그리운 이를 가슴 가득 삼킵니다. 커피 한 잔으로도 그리운 이를 삼킬 수 있다는 것을... -좋은 글에서- 아무리 누군가와 함께해도 그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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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 열심히 일한 당신 여행을 떠나라. 한심하게 시간을 보내는 당신도 여행을 떠나라 당신의 삶을 반성하기 위해서.반드시해라 2010. 11. 8. 10:20
우리는 공간이라는 곳을 벗어나서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인지 어떤 한 분야에 종사하는 순간 사람은 필연적으로 좁살로 변모하게된다. 이동성이 약한 일에 종사하는 경우에 이러한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일수록 이기적이고 독선적이며 상식이 부족하다는 것은 이미 단순한 사례이상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험실에서 비어커를 또는 다른 실험대상자를 오물조물하는 이들도 스스로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임을 자처하고 만족감에 대단히 행복할지도 모르지만, 위험한 좁살군이다.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분야에 대한 막연한 폄하의식을 갖는 한 당신은 전문적인 지식의 소유자(물론 이것도 일시적이겠지만)일지는 모르지만, 절대로 전체를 아우르는 리더가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된다. 그렇다면 리더가 되는 일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