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교육 부자와 교육

 다음 중 어떤 것들이 십대에 의해서 발명되었을까요? 귀마개, 텔레비젼,계산기,막대사탕 등 답은 전부다입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필요성이 발명의 기본이 되고 이에 실천력이 더하여지면 모든 이들이 나이에 관계없이 세상을 바꾸는 창조적인 발명가가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세상에 대한 관심과 행동입니다. 학생이었던 페트리카 린콘과 그녀의 친구 두 명은 슈퍼마켓에서 쇼핑 카트가 사라지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들은 손잡이에 브레이크를 달아서 카트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움직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오하이오 출신의 학생인 에쉴리 크링은 소방관의 장화에 쓰이는 전등을 발명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두운 곳에서 소방관들을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1905년 11세 소년이었던 프랭크 애퍼슨이 발명한 것이 바로..

작은 관심이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다. 아주 작은 공간일망정 여지가 있고 이미 모든 것이 완전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라도 삶의 변화는 가능하다. 스트로우는 원래 관찰력이 뛰어난 야구경기장 소매상인에 의해서 발명되었다. 그는 처음에 많은 경기관람객들이 음료를 마시면서 경기를 보지만, 경기의 매순간을 놓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많은 경기 관람시에 음료수를 마시면서 경기를 보다가 흘리거나 불편해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고 이에 착안해서 스트로우(빨대)를 발명하게 된 것이다. 이는 관찰력만으로 부와 인류에 큰 발전을 이룬것이다. 반드시 새로운 것에 대해서 집착할 필요는 없다. 최상의 것이 반드시 최첨단의 것은 아니며, 사양기업과 사양디자인을 일을지라도 무용하게 되는 물품이나 제품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