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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현대인의 삶이다. 제품디자인은 일상이다. 디자인은 경쟁력이다. 디자인은 즐거움이다. 디자인은 내일이다. 디자인은 마케팅이다. 디자인은 이제 도전이고 현실이다. 디자인은 생활속의 친구다.
디자인은 도시의 힘이다. 디자인은 공간의 혈액이다. 디자인은 의사소통이다. 디자인은 다양한 가능성이다. 디자인은 상상력이다. 디자인은 문화다. 디자인은 다양성의 표현이다. 디자인은 하나를 지향하면 서 다수를 인정하는 배려다. 디자인은 경쟁력이다. 디자인은 시도다. 디자인은 힘이다.
디자인은 다양한 가능성의 세계다. 디자인은 대한민국의 미래다. 디자인의 다양한 표현이다. 디자인은 도시의 얼굴이다. 다양한 디자인의 영역은 고부가가치의 가장 유력한 트랜드가 되어왔다.
공간은 살아있는 생명체다. 공간과 인간은 상호의존적인 존재다. 공간의 변화는 극단적인 삶과 직결되어있다. 사람이 변화되면 공간도 변화고 공간의 변화는 사람의 변화를 가져온다. 작은 소품이나 가구의 재연출과 변화된 모습이 삶의 자세와 방향을 바꾸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다. 중요한 것은 시도다.
21세기는 고부가 가치를 향한 다양한 경쟁의 장이 본격화 되고 있다. 금융과 디자인은 그 중심에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한 의식주문제를 가지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던 시기는 지났고 이제 우리의 삶은 보다 질적인 삶의 단계로 도약하고 있다. 인간의 삶이 이제 다양성과 개성을 중시하는 탈대량생산의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삶의 질과 삶의 열정이 하나의 공간속에서 디자인을 통해서 표현되고 있다.
21세기는 이제 단순한 기능성만으로 그 마케팅적인 목적을 달성하기에 힘들게 되었고, 그렇다고 단순히 외관이 모습만으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에는 너무나 똑똑한 소비자들의 넘치고 있다. 결국 디자인적인 측면과 기능적인 측면의 적절한 조화만이 새로운 시작을 발굴하고 새로운 시장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