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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을 장식한 멋진 건축물들을 보면서 우리의 가슴은 뛴다. 거리는 인간들만의 것이 아니라 건축과 공간 그리고 인간이 만들어낸 문화의 영역이다. 환상적인 도시건축디자인은 이제 일상이 되고 새로운 도시문화의 시작이다.
거리를 걷다가 마주하게 되는 멋진 건축디자인의 삶을이제는 일상에서 경험하자.홍대나 가로수길을 거닐다보면 눈에 들어오는 환상적인디자인의 공간연출에 당신의 심장은 매일매일 감성으로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