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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건축물이나 상업적인 용도의 건축물 또는 공공적인 용도의 건축물들도 이제는 획일적인 설렁함에서 벗어나서 각자의 개성과 실용성을 추구하게 되었다. 차별화 된 모습이 오히려 다른 건축물과 다른 멋과 향기를 발산할 수 있고 보다 다른 사고를 구성원들과 이용자들에게 심어주면서 심성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창의적인 사고의 경우 어떠한 순간에도 그 진화를 거듭하는 것 같다. 가구와 소품의 다양한 현출에서 부터 공간의 변화에 이르기까지,,, 건축디자인과 인테리어디자인의 세계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다. 인테리어와 건축디자인의 교차적인 디자인의 아름다움은 이제 하나의 당위적인 과제가 되어서 다양한 디자인의 표본이 되고 있다.
건축디자인과 인테리어디자인의 멋진 연출이 하나의 화음을 이루면서 삶의 향기와 모양새를 더욱 멋지게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친환경의 어우러짐 친 공간적인 보화로움 이 모두가 우리 인간의 상상력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어쩌면 신이 부연한 최고의 선물은 상상력과 사고력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