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디자인은 즐거움과 새로움의 산물이다. 거리에서 때로는 문화공간에서 마주하는 건축물은 즐거움과 행복감의 삶이다. ㅍ 멋진 건축물들은 삶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아무것도 없다면 무라할 것이다. 무엇인가가 있다면 유인가? 무엇인가에서 또 다른 무엇인가가 만들어진다면 이는 유의 창조인가, 무의 창조인가? 결국, 중요한 것은 논리라기 보다는 놀라움이다. 경탄과 놀라움이 바로 삶의 전부이고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