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과 환경은 그 자체만으로 조화를 이루어가는 삶의 연속이다. 멋진 건축물과의 만남은 삶의 화려한 변신이 가능한 충격일 수 있다. 좋은 만남은 인생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호수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주거공간은 그야말로 환상이다. 물과 어우러진 자연 그리고 그 자연속에서 펼쳐지는 가족과 함께하는 주거건축물의 내외부는 보는 이로 하여금 속세의 격렬함을 잊게한다. 주거건축디자인과 자연
조금은 다른 주거공간이 의외로 가족문화의 산실로 작용한다. 모든 일에 성공해도 가정에서 실패하면 삶의 의외의 방향을 향해가고 삶은 망가진다. 가족문화의 산실은 주거공간이다. 주택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주거공간의 변화를 통해서 삶의 새로운 도전과 열정을 경험하자. 주거건축물은 그 자체로 가족들의 사고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