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대표자의 삶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조직의 구성원은 노력하면서 최선을 다하면 최고다.

열심히 일하면서 자신의 몫을 최대한으로 완수하면 정말

최고의 인재다.

그러면 조직의 대표자는????

열심히 일하기만 하면 될까..

노력하기만 하면 될까...

조직은 돈으로 돌아간다.

다양한 비용과 급여가 제때에 조달되고 제공되어야 조직은

살아숨쉰다.

조직의 자금은 혈액이다.

조직의 자금이 부족하면 조직은 빈혈이 오고,

조직의 자금이 없으면 조직은 파산한다.

그것이 현실이고 이 현실에서 책임을 져야 할 주체는

바로 조직의 대표자다.

결국, 조직의 대표자는 열심히 그리고 빡세게 노력하는 것과

아울러서 반드시 결과(성과)를 내서 돈을 벌어야 한다.

그래서 조직이 생존한다.

결과를 내는 것이 두렵고 결과에 책임지는 것이 두렵다면

절대로 대표자가 되지마라.

진정한 민폐다.

대표자가 된다는 것은 낭만적인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