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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에게 존경받는 이가 되라. 조직에 존경받는 리더가 되라. 론멜장군힘이되는글 2016. 10. 14. 16:16반응형
대한민국, 즉 한반도가 위기에 처해있을 때 이 한반도를
위해서 목숨을 건 이들은 대부분 민초들이었다.
지배층은 안락한 삶과 호화스러운 삶에 찌들어서 자신들의
안위만을 제일로 여겼고, 이 땅의 미래와 이 땅에 사는
민초들의 어려움은 애써 도외시했다.
그러나 그러한 망조는 오늘날에도 되풀이 되고 있다.
존경받는 다는 것은 정말로 어렵다.
내려놓을 것이 많고,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대신에 명예와 존경을 얻는다.
돈이나 권력보다 훨씬 값진 가치의 산물을 얻는 것은
그 만큼 힘든 것이다.
여기 적에게 존경받는 이가 있다.
나토 사령관을 지낸 웨슬리클라크 장군은 훗날 "외국 장군
중에서 롬멜 원수만큼 존경심을 불러일으킨 장군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왜 사막의 여우 에르빈 롬멜원수는 적으로부터도 존경을
받았을까?
그는 안전한 사령부보다 치열한 전쟁터의 최전선을 누볐고,
두개골이 부서지는 치명적인 중상을 입기도 했다.
장군이면서 부하와 똑같은 식사를 했다. 현장에서 직접 얻은
정보를 치밀한 작전 계획을 짰으며 장군으로서의 혜택을
포기하고 모든 면에서 사병들과 함께했고 위험한 순간에는
자신이 앞장섰다.
롬멜장군은 부분별한 학살과 의미없는 살육을 일삼는
나치수뇌부와 거리를 뒀고 결국 히틀러 암살음모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자살을 강요받고 청산가리 갭슐로 인생을
마감했다.
스스로 모든 것을 다바쳐서 조국을 위해 싸운 사람으로
우리나라 이순신장군과 비견될 수 있는 인물이다.
왜 지금의 현실에서 우리나라에는 이렇게 자기것을 포기하고 구국을 위해서 자신을 내던질 영웅이 없을까?
비이성적으로 검은 것을 희다고 우기면서 어줍짢게 설쳐되는
사악한 무리들과 추악한 악명과 추레한 행적이 있으면서
짱박혀서 조용히 살다갈 생각은 않하고 온갖 혜택과 부귀를
누리려고 미쳐 날뛰면서 스스로 지도자급이라고 생각하는
한심한 악귀들만 이 땅에는 넘쳐나는 것일까...
정말로 알수 없는 일이다.
묵묵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민초들에게 대한민국을 정녕
포기해야 할 헬조선의 표상인가.
모범을 보일생각이 없고, 보일자신도 없다면 내려와야 할
인종들이 너무나 높은 곳에서 그들만의 리그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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