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디자인,실내디자인,소품디자인,

거실 주방 재화방 욕실 1] 반지하의 특징인 채광 부족 2] 윗집에서부터의 누수와 반지하에 따른 집안의 습기 등으로 곰팡이와 바퀴벌레등이 생겨 비위생적인 환경 3] 외벽의 깨진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와 단열효과가 떨어지고, 노후된 배관으로 열효율이 떨어짐 4] 프라이버시 확보 공간 부족
< LDK - 거실, 식당, 주방이 하나인 공간 >   1> 주방 상부장을 없애고 가족사진이 프린팅된 조명박스를 활용하여 공간이 확대되어보이고 funny한 공간을 제안. 2> TV Box + Blue Movable Sofa ... 외출시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가 신발을 갈아 신을때 편히 앉을 수 있도록 신발장 반대편에 설치된 소파는 이동이 가능, 손님이 오셨을때나 편하게 TV를 즐기고 싶을때는 거실쪽으로 이동시켜 사용.
< 부모님 방 > 누워서 하늘을 볼수 있도록 통유리를 활용한 큰창을 새로 만들었다. 햇살이 부드럽게 유입되도록 로만쉐이드와 실크커텐을 이중으로 하여 로맨틱하게 연출. 의료침대로 자칫병실처럼 느껴질 수 있는 공간을 화초를 두어 부드러움을 주었다. 아키라이트 양개도어를 통하여 가족들에게 활짝 열린 공간을 제공.	< 재화방 > 거실과 연결된 긴 Table 상부장에 설치된 빌트인 오디오시스템은 음악으로 공간의 성격을 주며, 긴 Table은 이제 대학생이 되는 재화의 화장대나 책상등으로 다용도 활용을 가능하게 함. 거실과 재화방을 나눠주는 문은 슬라이딩 도어로 거실과 재화방을 Flexibility한 공간으로 만든다.
< 재나방 > 신발장과 재나방의 책상은 하나의 벽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상부로 유리 Partition을 두어 외벽창으로 부터 들어오는 햇빛을 거실로 끌어들일 수 도 있게 하고 커튼으로 프라이버시한 공간을 제공.	< 욕실 > 거실로 햇살을 유입시키기 위해 항상 화장실 문을 열어둬야만 했던 것을 벽을 허물어 문의 위치를 바꾸고 보일러실 벽을 허물어 샤워실로 만들고 화장실을 확장하여 아키라이트 창을 통해 햇빛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였다.

공간은 대부분 선택하기 보다 주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공간을 우리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연출을 통해서 멋진 인테리어디자인 공간으로 변화시킵니다.
실내디자인의 멋진 모습은 아이디어와 숙고의 산물이지 단순한 금전의 산물이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