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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어려움 / 고질적인 인생의 난관은 성실한 삶의 와중에서 아주 우연히 해결되는 경우가 있다.힘이되는글 2010. 10. 29. 10:39반응형당신은 아마도 많은 여러움 속에서 자신의 삶을 이어가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만사가 형통해서 아주 의기양양하게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다수의 사람들은 삶속에 자신의 불만을 가득한 채 살아간다.
또 일부는 자신의 어려움을 그냥 채념한 채 살아간다.
중요한 것은 주체적인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삶의 자세는 인생의 자세와 방향을 결정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속도나 상승이 아니다.
방향이다. 살아가는 방향...... 열정은 열정을 낳고, 패배의식은 좌절을 낳는다.
항상 남을 속일 생각에 여념이 없으면 머리속은 사악한 생각으로 가득하다.
스스로에게 진실되면 항상 심성은 진실로 충만하다.
무엇인가 우리는 우리가 극복하기에 힘든 일을 경험하기도 하고 체념하고 살아가기도 한다. 이러한 와중에 우리의 노력과 열정이 지속된다면 가끔은 아주 가끔은 우리의 걸림돌이 저절로 아주 우연한 기회에 해소되기도 한다.
열정적으로 노력하면서 성실한 삶을 살아본 사람들이라면 아마 공감할 것이다.
15살의 아마추어 권투선수인 대니 런던에게 아주 기이한 일이 일어났다.
귀머거리이자 벙어리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는 일생에 단 한 번도 소리를 듣지 못하고 살아갔다. 하지만 1929년 어느 날 밤, 그가 경기의 2라운드에 몰두하고 있었을 때, 그는 상대방의 글러브에 오른쪽 관자놀이를 맞았다.
몇 초 뒤에, 공이 울리고 2라운드가 끝났다.
깜짝 놀라서, 대니는 쇠로 된 공쪽을 향해서 돌아섰다.
그는 그것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는 자신의 코너로 돌아가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자신의 트레이너에게 전달 하려고 애썼지만 이전에 한 번도 말을 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의 말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
갑자기 자신을 둘러싼 소음에 놀랐지만, 대니는 계속해서 흥분을 품고 시합에 임했다. 그는 그날 밤 KO로 승리를 거두었다.
아주 가끔은 우리가 거의 포기하고 마음의 한껀에 묻어 둔 힘든 어려움들이
우리의 성실한 일상의 와중에서 해결되기도 한다. 이는 노력하고 성실한 자세로 삶을 임하는 자에게 주는 신의 선물이다.
그와 반대로 항상 매사를 남의 탓과 시대와 현실탓으로 하면서 잔머리와 사기성을 자신의 삶을 수놓는 망자들도 있다. 이들에게는 항상 악마가 선물보따리를 들고 항상 곁에 있다.반응형'힘이되는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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