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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계소품 모음:이쁜공간꾸미기
    꾸미기나라 2008. 2. 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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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 Bedroom

    Low Price Middle Price High Price
    Classic
    1만9천원 바닐라홈
    은빛 주석 프레임에 리본 모양의 큐빅이 장식돼 있어 귀엽고 깔끔한 느낌. 클래식한 소재의 액자나 촛대와 진열하면 잘 어울린다. 지름 8cm
    3만4천원 바닐라홈
    클래식한 디자인의 탁상시계. 브라운 컬러 프레임과 로마자 숫자판이 멋스럽다. 철제 삼각 지지대는 시계와 분리된다. 지름 13cm
    4만3천원 아트앤라이프
    바랜 듯한 컬러와 낡은 나무 소재가 앤티크한 느낌을 준다. 오른쪽 고리를 열면 내부에 수납공간이 있다. 가로 19X세로 27cm
    Pop Art
    1만5천원 1300K
    5분 간격으로 톱니바퀴가 돌면서 시간을 알려준다. 톱니바퀴는 시간, 걸림장치는 분, 중앙의 풍차 날개는 초를 나타낸다. 가로 9×세로 14.5cm
    2만8천원 아트앤라이프
    머리는 시계, 몸통은 저금통의 역할을 하는 독특한 디자인. 엉덩이 가운데로 동전을 넣을 수 있다. 오렌지와 그린 컬러 2가지. 가로 12X세로 25cm
    10만8천원 텐바이텐
    드럼이 회전하면서 시간을 표시한다. 클래식과 모던이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디자인. 옐로, 블랙, 레드, 블루 4가지 컬러. 가로 11.8X세로 7cm
    Modern
    2만4천원 아트앤라이프
    블랙, 레드, 화이트, 옐로 4가지 색상. 심플한 디자인으로 모던한 침실에 잘 어울린다. 사이즈는 작지만 알람 소리가 큰 편. 지름 9cm
    9만원 이씨엘라
    스틸 프레임에 모노톤 컬러가 세련된 알람시계. 침대 옆 사이드 테이블 위에 놓으면 장식용으로도 손색없다. 지름 9.5cm
    39만원 이씨엘라
    실버 컬러 프레임과 아크릴의 조화가 세련된 느낌. 아크릴 내부에 촘촘히 박힌 미니 봉이 올라와 숫자를 표시하는 독특한 디자인. 가로 21.5 X세로 8cm



    For Living Room

    Low Price Middle Price High Price
    Romantic
    2만2천원 두산오토
    핑크 컬러가 사랑스러운 추시계. 플라워 프린트 장식이 로맨틱한 느낌을 더한다. 사이즈가 커서 거실용으로 좋다. 지름 35cm
    5만8천원 바닐라홈
    블루 컬러의 트왈 패턴이 앤티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계추와 프레임이 빛바랜 황동으로 돼 있어 고급스럽다. 지름 20cm
    8만5천원 바닐라홈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게 도장된 양면시계. 거실과 주방의 경계나 코너 등에 걸어두면 자투리 공간을 멋지게 연출할 수 있다. 지름 23cm
    Pop Art
    1만3천원 텐바이텐
    올리브 그린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이 세련된 느낌. 시계판과 테두리를 제외한 부분이 투명 아크릴로 돼 있어 가벼우면서도 튼튼하다. 지름 25.4cm
    7만2천원 아트앤라이프
    비비드한 컬러 매치가 눈길을 끄는 볼 벽시계. 가벼운 시계판에 동그란 볼이 장식돼 귀여운 느낌. 옐로, 레드, 블루, 화이트 4가지 컬러. 지름 30cm
    13만5천원 텐바이텐
    카세트 플레이어와 라디오 기능이 있는 레트로풍 탁상시계.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돼 있고 품질보증 기간 동안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가로 27X세로 14cm
    Modern
    2만5천원 홈에버
    실버와 유리가 매치된 모던한 디자인. 테이블 위에 세워두거나 벽에 걸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로 14X세로 35cm
    8만7천원 INNO
    치즈를 모티브로 한 개성 만점 디자인. 메탈릭한 스틸 소재에 군데군데 뚫린 치즈 구멍이 재미있다. 가로 35X세로 35cm
    29만원 이씨엘라
    날짜와 시간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다기능 벽시계.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려 신혼집 집들이 선물로도 좋다. 지름 30cm



    For Kid`s Room

    Low Price Middle Price High Price
    Character
    1만4천8백원 1300K
    아기 돼지 모양의 귀여운 알람시계. 밝은 핑크톤의 선명한 컬러가 돋보인다. 책상 위에 놓아두거나 유리에 부착해 사용한다. 가로10X세로 11cm
    2만5천원 아트앤라이프
    화이트 숫자판에 사슴, 토끼 등의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알람은 두 개의 종이 번갈아 울려 늦잠 자는 아이에게 좋다. 지름 18cm
    3만9천원 1300K
    프랑스의 유명 아동작가인 알랭 크로종이 디자인한 제품. 아이들의 정서와 지능 발달을 돕는 색채와 디자인. 가로 25X세로 23cm
    Pop Art
    1만8천원 아트앤라이프
    패브릭 소재의 미니 시계. 천이라 부딪칠 염려가 없고 크기가 작아 아기 방에 놓아두면 좋다. 놓고 싶은 위치에 눕혀 사용한다. 지름 9.5cm
    2만3천원 1300K
    붉은 악마에서 모티브를 얻은 LCD 알람시계. 알람의 소리가 점점 커지는 기능이 있고 오전 오후는 A와 P로 표시된다. 가로 12X세로 12cm
    2만7천원 1300K
    화이트, 블루, 오렌지, 실버, 레드, 그린의 6가지 색상. 반복 알람 기능이 있고 제품을 누르면 백 라이트가 들어온다. 시계 본체와 받침대를 분리해 사용 가능. 가로 6×세로 8cm
    Colorful
    1만9천원 해피앤코
    귀여운 양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핑크 컬러 탁상시계는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아이템. 인테리어 소품이나 선물용으로도 좋다. 가로 13.5X세로 16cm
    2만4천8백원 해피앤코
    하트와 무지개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 알람 기능이 있어 실용적이다. 가로 15X세로 8cm
    8만2천원 아트앤라이프
    시계의 목 부분이 구부러져 높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재미있는 시계. 스틸 소재라 꽤 묵직하다. 높이 42cm



    출처 : 여성동아

    인테리어디자인의 경우 마지막 공간속에 간단하면서 포인트가 될만한 장식품이나 소품을 진열합니다.
    시계도 쓰임새에 따라서 훌륭한 소품과 장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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