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살이에서 때로는 침묵이 필요하다. 침묵은 기도와 반성의 첫단추입니다.세상살이 2015. 11. 12. 11:36반응형시계 초침이 어딘가에 걸려서 도통 넘어가질 못하는그런 심경을 겪어 본 경험이 있으십니까.....?이내 침묵으로 젖어 들고...소리없는 아우성도 경험합니다.무언가 하고자 하는 말이 있는데그러다가는 내가 바라는 바 대로가 아니고다른 엉뚱한 것이 불거져 나와서그 말하고자 하는 것이 之자로 빠져 버릴염려도 한 몫을 할 것 같아서이내 침묵으로 젖어 들어봅니다.어느 한 마디가 파문을 일으켜전반적인 것에서 보기보다는편협된 상태로 몰아 갈 위험도 있기에그저 침묵입니다.말하는 방법에서 나의 뜻을 모두 전하기가쉬운 일이 아닌 것을 알기에...이런 나의 모습도 주님은 알고 계시리라고요...주님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바라시는 대로 살기를기도로서 청하기도 하고 때로는 잘못임을 알다가도이게 아닌데 하고 주님대전에 머리를 조아리고마음을 모아 주님께 흠숭드리지 않을런지요.....?주님을 모르고 사는 사람도 사랑하고 싶습니다.무리지어 편협된 생각으로 바라보기를 꺼려하면서요...주님께서는 탓 하지 않으시고 나를바라보고 계심을 알고는마음바꾸기를 해 봅니다.
<모셔온 글>
때로는 침묵이 필요합니다.
말은 은이고, 침묵은 금이라고 합니다.
가끔은 상대방의 어이없는 말이나 표현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미 완성된 인격에 한발 다가서고 있는 것입니다.
너무나 그 과정이 힘들다면
그 과정속에 당신을 놓지 않는것도 삶의 지혜입니다.
반응형'세상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의 즐거움은 어디에 있는가.관광가이드동영상학원, 중국어관광가이드학원.,중국어관광통역안내사학원, 무료관광가이드동영상,무료관광통역안내사교육원 (0) 2015.12.31 우리 모두는 멍텅구리입니다. 우리자신도 모르면서 세상을 알려고 하니 말입니다. (0) 2015.12.26 계란과 달걀의 차이.....같으면서도 다른것...웃으며 삽시다. (0) 2015.12.07 당신의 삶에서 우정이란? (0) 2015.11.11 당신이 행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 행복하게 사는 방법 (0) 2015.10.24 우리는 현실속에서 살아가면서 당위를 지향한다.자유인이 되세요, 함부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마라..손물린다. (0) 2015.10.22 삶이 왠지 무기력하고 무심하게 느껴질 때. 당신은? (0) 201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