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박샘의 횡설수설.잡설.좌충우돌: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바뀌는 것이 없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생각하기 바란다.

우리는 지극히 주관적인 자신의 생각을

보편적으로 객관성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더나아가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마저

일관성이 없다.

그래서 인생은 힘들고 힘든 인생을

다른 요인의 탓으로 돌리면서

성장없는 인생을 살아간다.

오직 반복만이 있는 의미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교통법규를 위반한다면

걸릴 가능성이 있고 

그 가능성이 실현되어

벌금이나 벌칙을 부과받았다면 그냥

받아들이면 된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을 지극해 재수라고 

생각한다면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꼬인 인생의 가장 기본적인 관점이다.

 

당신의 생각을 정리해라.

 

공부를 지독히 안해서

지잡대를 가게되었다면,

그 상황에 대한 사회의 

차가운 눈길을 받아들이면 된다.

그러나 명문대를 다니는 것과 같은

대우를 원한다면 바로 그것이 불행의 시작이다.

그냥 자신의 불성실에 대한 사회적인

냉대를 받아들이면 된다. 왜냐고...

자신의 불성실에 대한 너무도 당연한

사회적인 반응이기 때문이다.

싫다면 재수.삼수 등을 해서라도 원하는 대학에 가면된다.

그러면 사회의 시각도 바뀔 것이다.

 

어떤 장사를 하고 싶다고 하자.

어떤 물건을 어떤 가격에 팔 것인가에 집중해라.

답은 간단하다.

사고자하는 사람이 관심을 갖을 만한 것을

적당한 가격에 제공하면 된다.

제안이란 그런 것이다.

자신의 가슴이 뛸 만한 제한을 상대방에게 하라.

자신이 정말 온당하게 생각할 만한

제안을 남에게 하라.

그러면 당신은 사람을 얻게 된다.

 

지독히 한심한 인간들을

자신은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을

제안을 하면서

감정적으로 양념을 덧붙인다.

어떤 똘라이들은 제대로 맛이가서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남발하면서

나중에 너무도 태연하게 오리발을 내민다.

무슨일이든 사람을 얻어야 하고 사람이 재산이다.

아직도 돈이 돈을 벌어준다고 생각한다면

아주 폐쇄된 시대의 당나라 이야기에

매몰되어 있는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좋은 사람이 답이다.

그 좋은 사람을 만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당신이

바로 그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어디를 가더라도

사람을 남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딜 가도 적이되고 원수를 만드는 인종들도 있다.

 

선택은 자신의 몫이지만

그 선택의 결과는

상당히 쓰다는 것을 명심해라.

좋은 사람을 만나서 당신의 인생의 반전과 성장을

이루기를 바란다. 

그러나, 더더욱 

미친 또라이들,

잠재적인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들을

피하는 행운과 지혜가 함께하기를

진정으로 기대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천운보다

나쁜 인종들을 피해가는 최고의 천운이

당신과 함께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