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기준..각자의 가슴속에 있다.

부자의 기준은 각자의 가슴속에 있다.

남을 부러워하지마라.

 

자신의 기준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무례함을 

드러내지마라.

타인의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하는

무지함을

보여주지마라.

오직 자신의

기준으로 자신의

부자여부를

판단하면 되고,

그것으로 족하다.

 

 

열등의식과 자괴감에 쩌든

부류의 경우 대개

눈에 보이는 것에 집착하고

그 이면을 알질 못한다.

보여주기식의 포장에

눈이 멀어 본질과 상황에 대한

생각이 짧다.

배움이 깊어지면 보이지 않는 것도

중요시하게 된다.

그러니, 돈이 없음에 한탄하지말고,

배움이 없고 지혜가 없음에

반성을 해야 한다.

 

 

지혜만 있어도 필요로 하는 부는

충분히 얻을 수 있다.

누군가를 부러워할

필요도 없지만,

맹목적으로 누군가를 가진것이

없다는 이유로

무시할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