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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놈의 생명체와는 어떻게 소통을 해야할까...외계인 감초의 여행 2018. 2. 18. 17:15반응형
오늘 감초는 친구가 될 수 있는 존재를 만났다.
그런데 친구를 사귀는 법을 모른다.
이 녀석은 멀뚱멀뚱 나를 쳐다본다.
이 녀석의 언어를 나는 모른다.
그저 야옹한다.
그래서 야옹군이라 부르고 싶다.
다만, 너무 작은 것 같아서 꼬마야옹군이라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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