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인가. 범죄공화국인가?

대한민국의 주인은 누구인가? ... 국민이길 제발 희망하다.

세상을 살다보면 실수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실수가 아닌 범죄는 반드시 처벌되어야 한다.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이들의 무지와 무식 그리고 오만과

독선도 범죄다.

특히,국민을 배신하고 민족을 배신하고 다른 사람과 

동족을 배신해서 배를 불리고 자신의 잇속을 챙긴 인간들은

반드시 처벌되어야 한다.

지옥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지옥이 있다고 믿는다.

지금 대한민국사회에서 가장 간절한 것은

천당이 아니라 지옥이다.

스스로 지옥을 선택한 이들이 대한민국에서 자칭 

지도층이라고 일컫는 이들중에 상당히 많다.

이들은 다른 사람을 속이고, 다른 이들을 핍박하고, 

다른 순수하고 성실한 국민들을 흡혈박쥐처럼 괴롭히면서 

사탄과 악마의 피가 흐르는 족속답게

부와 가증스러운 명예와 간악한 권력을 얻고 유지하고 

있는 자들이다.

물론,사기와 살인 그리고 강도와 횡령,배임등으로 여러 

주변인들을 초토화시킨 이들도 같은 무리에 속한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의 선택에 따른 지옥행이다.

지옥길이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지옥의 꺼지지 않는 불길속에 억만겁의 세월동안 영혼마져

불타서 다시는 생명체로 귀환하는 일이 없어야 하고, 

다시는 다른 이들과 생명들을 괴롭히고 악마를 추종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절실히 확실하게 요구되는 것은

지옥이다. 영원히 죽지도 살지도 못하고 불구덩이속에서

자신이 숭배한 악마와 사탄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것이 

바로 현실의 쓰레기와 인간말종들에게 남겨진 숙명인 것이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의 불길속에서 

자신이 희생시킨 모든 이들에게 속죄하면서 몸과 영혼을 

태우는 무한의 사죄시간이 필요한 이들이 지금 대한민국에는

넘쳐나고 있다.

이들에게는 절대로 하느님의 자비가 미치지 않기를 간절히

염원하고 믿는다.

절대로 신과 악마는 함께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