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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아주 작은 시작과 변화가 큰 파도를 몰고 온다. 삶에서 작은 것, 사소한 것은 없다.세상살이 2024. 7. 4. 18:12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한 곳을 바꾸는 것은모든 곳을 바꾸는 것이다.우리가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작은 변화를 일으키면 느닷없이 모든 것이 변화하는 것이다. 한 부분에서의 작은 변화가전체 패러다임을 영원히 뒤바꿔놓을 수도 있다.- 그렉 브레이든의《디바인 매트릭스》중에서-당신의 삶에 있어서 사소한 것은 없다.당신의 삶에서 작은 것도 없다.행복하고 싶은가. 그러면 작은 노력을 해라.그 작은 노력이 당신의 행복을 일깨워 줄 것이다.성공하고 싶은가. 그러면 작은 도전을 해라.그 작은 노력이 당신을 성공의 문으로 인도할 것이다.아주 작은 시도가 당신을 아주 큰 삶의 현장으로 이동시켜 줄 것이다.너무 크고 너무 거대한 것을 우선시하고중요시할 필요는 없다.인생은 아주 사사하소 소소한변화와 시도를 통해서큰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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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당신이 진정으로 비교해야 할 대상은?반드시해라 2024. 7. 3. 16:40
당신이 진정으로 비교해야 할 대상은타인이 아니다.당신이 우선적으로 비교대상으로고려해야 할 대상은 타인이 아닌 당신자신이다.당신이 가장 사랑해야 할 존재는 타인이 아닌 당신자신이다.과거의 당신자신과오늘의 당신을 비교하라.삶속에서의 변화를 인지하게 될 것이다.조금 느슨해진 부분도 알게될 것이다.분발해야 한다. 타인의 시선과 태도에 신경쓰지마라.특히, 타인에 의한 또 다른 타인의 평가에 관심을 갖지마라.항상 누군가를 비난하는 이들은그 누구라도 손절해라. 이런이들은 지인이 아닌 환자다.의외로 이 사회에서 이런 환자들은 넘친다.선입견이 생기고 자신도 모르게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를미워하거나 불편해해야 한다.성장하지 못하는 삶은정체된 삶이 아니라 퇴행하는 삶이다.삶의 과정을 물살을 거슬러서 노를 젓는 것과 같다.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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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진실은 많은 과장과 허황된 약속을 포함하지 않는다.반드시해라 2024. 7. 1. 21:53
말이 적은 사람...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싶어진다. 사실 인간과 인간의 만남에서 말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꼭 필요한 말만 할 수 있어야 한다. 안으로 말이 여물도록 인내하지 못하기 때문에 밖으로 쏟아 내고 마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 생각이 떠오른다고 해서 불쑥 말해 버리면 안에서 여무는 것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내면은 비어 있다. 말의 의미가 안에서 여물도록 침묵의 여과기에서 걸러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불교 경전은 말하고 있다. 입에 말이 적으면 어리석음이 지혜로 바뀐다고. 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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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진정행복해 지고 싶다면 이 방법을 권한다. 당신의 행복지수는 높아진다.반드시해라 2024. 7. 1. 20:12
행복의 기술, 봉사하라 제작진은 소록도 국립병원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었다.그중에 한 분이 마가렛 수녀다.1960년대만 해도 한센병에 대해서무지했기 때문에 손도 잡지 않던 그 시절,세 분의 수녀님(마가렛, 마리아, 마리안느)이오스트리아에서 사랑의 전령사로 오셨다.그들은 40여 년 나병환자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다.힘들지 않으셨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수녀님은 "지금까지 너무너무 행복했고 지금도 즐거워요"라고 대답했다.제작진은 다시 물었다."지금 가장 바라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예수님처럼 더 많이 사랑하고 싶어요."그렇다.봉사는 사랑이 없으면 할 수 없다.봉사하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대답하는 말은 봉사는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필요한 일이라고 한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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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세상은 당신이 보는곳에 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눈이고 당신의 마음이다.세상살이 2024. 6. 30. 15:46
세상은 보는대로 있다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한다.우린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있다.느끼질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하늘이, 별이, 저녘놀이, 날이면 날마다저리도 찬란히 열려 있는데도 우리는 그냥 지나쳐 버린다.대신 우린 너무 슬픈 것들만 보고 살고 있다.너무 언짢은 것들만 보고 살고 있다.그리고 속이 상하다 못해 좌절하고 자포자기까지 한다.희망도 없는 그저 캄캄한 날들만 지켜보고 있다.하지만 세상이 원래 어려운 것은 아니다.어렵게 보기 때문에 어렵다.그렇다고 물론 쉬운것도 아니다.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반컵의 물은 반이 빈 듯 보이기도하고 반이 찬 듯 보인다.비었다고 울든지, 찼다고 웃든지,그건 자신의 자유요 책임이다.다만 세상은 내가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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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고통이 주는 위대한 선물:고통은 삶의 디딤돌이다.반드시해라 2024. 6. 30. 14:23
♣ 고통이 주는 위대한 선물 ♣도스토예스프스키를위대하게 만든 것은 간질병과사형수의 고통이었다.로트레크를 위대하게 만든 것은그를 경멸 덩어리로 만들었던난장이라는 고통이었다.생텍쥐페리를 위대하게만든 것도 그를 일생 동안대기 발령자로 살아가게 한평가 절하의 고통이었다.베토벤을 위대하게 만든 것도끊임없는 여인들과의 실연과청신경 마비라는 음악가 최대의고통이었던 것이다.고통은 불행이나 불운이 결코 아니다.고통이란 도리어 행복과 은총을 위한가장 아름다운 번제물인 것이다.당신이 지금 지나치게 행복하다면그것은 곧 불행이다. 당신이 지금 지나치게 불행하다면그것은 곧 행복이다.인간은 고통을 통해 비로소자아를 불사를 용광로 속에들어갈 자격을 얻게 되며,용광로 속에서 신의 손에 의해아름다운 은으로 새롭게빚어지는 것이다.중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