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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은 누군가를 닮는다. 그래서 사회적인 동물이 바로 인간인 것이다.세상살이 2011. 3. 7. 10:30반응형
자연을 닮아가면 희생적이면서 주체적인 사람이 된다.
거대하고 도도하게 흐르는 강을 보고 자라면 사람의 심성도 원칙을 지키되 고집스럽지 않게 된다고 한다.
배움이 가득한 가족의 공간에서 자라게 되면,
그 사람은 배움을 자연스럽게 생활화하는 행운을 얻게 될 것이다.
배움은 고통이 아니라 자신과 사회에 대한 예의이다.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고
남들이 안될 것이라고 낙인찍힌 일에 몰두하게 되면 삶은 오히려 진보적이고 선도적으로 될 것이다.
남이 가는 길이 아닌 남과 다른 그러면서도 남이 따라오는 길을 가는 멋진 개척자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신뢰와 우정 그리고 배려로 가득한 공간과 만남에서 살아간다면,
그 자신도 삶에 있어서 든든한 행운을 지닌 것과 같다.
삶은 같은 것 같으면서도 같지 않다.
작은 차이가 극복이 불가능한 차이를 만들고, 작은 노력이 상상을 초월한 결과를 가져온다.
당신의 인생에 작은 조약돌로 파문을 일으켜라 지금의 당신의 삶이 완전히 다른 삶으로 변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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