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박샘의 횡설수설.잡설:비워야 채워지는 삶, 삶의 신비와 역설, 베풀어야 부자가 되는 삶의 신비, 남을 행복하게 해주면 자신이 행복해집니다.

삶의 신비는 항상 우리주변에 있다.

그러나, 우리는 삶의 신비보다는 

물질적인 현실에 매몰되어 정작 중요한 것을 보지못한다.

가능성의 이정표와 불가능성의 이정표.. 선택은 당신에게 있다.

비워야 채워지는 삶 ▒




예전엔 몰랐습니다.
비워야 채워지는 삶을. 어제보다 지금보다 나은
생활을 영위하려고 발버둥만 치었습니다.




항상 내일을 보며 살았으니까요
오늘은 늘 욕심으로 채워 항상 욕구불만에
남보다 더 갖고 싶은 생각에 나보다 못 가진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

하지만 이제 깨닫습니다.
가득차 넘치는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현실을..
이제 마음을 비웠습니다.



무엇이 필요하다면 조금만 갖겠습니다.
그리고 나누겠습니다.
가식과 허영을 보며 웃음도 지어 보이겠지요

내 안의 가득 찬 욕심을 버리니 세상이 넓어 보이고
내가 쥔 게 없으니 지킬 걱정도 없어 행복합니다.


예전에 헌 자전거를 두고 새 자전거를
사서 잃어버릴까 걱정하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마음하나 비우면 세상이 달라지는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 인제 재활 병원에서 스톤리가 전합니다 ~

 

소유는 불안감을 가져오는 첩경입니다.

비우고 나누고 또 내려놓는

삶이 지혜가 우리를 좀 더 

인간다운

삶으로 인도합니다.

 

삶은 절대로 고통과 고난이 아닙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서 생각하는 태도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연출이 가능한 개성넘치는 그림입니다.

배푼다면 그 배품이 부매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이제 당신이 베출차례입니다.

당신 자신을 위해서.

타인에게 배푼 당신의 배려와 나눔이 바로 미래의 당신에

대한 투자입니다.

성공은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제외한 

타인에게 집중하는 순간 더 쉽게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인생은 역설과 모순투성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주 당연한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