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당신의 글,당신을 위한 글,당신에게 필요한 글

▶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 힘들 때는 ..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에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에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줄거에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
우리 서로 믿을수 있잖아요.

▶ 슬플 때는 ..

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어깨위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모두 씻어버리세요.

하늘도 울어주잖아요. 함께 잊어버리는 거에요.
젖은 몸을 말리며 다시 웃을수 있을거에요.

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노을을 바라보아요.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거에요.
우리 그럴수 있잖아요.

▶ 기쁠 때는 ..

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이 되면 그냥
웃어주세요.
나를 생각하지않아도 괜찮아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수 있도록 그냥 웃는거에요.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잖아요.

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마음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웃어버려요.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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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고 어려울때는 조금의 여유를 내보자.
 
그러면 하늘이 당신을 맞아줄 것이다.

그러면 다시 세상을 보자.
 
그러면 하늘이 가르쳐 준 정답이

당신의 머리위에 번득일 수도 있다.

가끔은 슬퍼하고 가끔은 외로워하고

가끔은 실패가 두려워야 행복한
삶이 가능합니다.

실패가 때로는 무한한 지혜를 가져다 줍니다.

인생은 한없이 허무할수도 있고,

한없이 소중할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떠나면서

단, 3가지만을 가지고 갑니다.

첫째는 자신의 기억입니다.

           좋은 추억이 많다면 당신은 정말 잘 사신 것입니다.

둘째는 자신의 선행(공덕,선업)입니다.

           아무리 많은 재산도 단 한번의 선행보다는 못한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세째는 바로 믿음입니다.

          천국과 영계에 대한 믿음이 당신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데

          힘이 되어줍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얼마나 준비하면서 살아가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