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박샘의 횡설수설.잡설:뒤끝있는 인간이 되라. 절대로 과거를 잊지마라. 대한민국에서 필요한 것은 강력한 정의와 과거의 불의에 대한 징벌이다.

과거의 상처와 부당함에 대해서 허허하면서

잊어버린척 하는 인간을 우리는 호인이라고 

추켜세우는 기색이 있다.

이는 잘못된 허세문화가 만들어낸 가식이다.

자신의 나약함과 헛헛함을 호인으로 포장하는

나약한 인간을 오히려 선호하는 것은

사회적인 음모다.

약자를 배려하기 보다 약자의 태도를 

오히려 조장하는 잔인하고 사악한

지배자들의 쇄뇌다.

독하고 뒤끝있는 약자가 되라. 그래야 약자의 삶에서 벗어난다.

항상 강력한 뒤끝을 발휘해야 한다.

함부로 미래를 말하고 함부로 용서를 말하지

마라. 과거의 상처와 잘못을 바로 잡은 후에 

미래와 용서 그리고 화합이 존재한다.

대한민국에서 용서와 화합을 말하지마라.

대한민국에서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강력하고 치열한 인과응보와 신상필벌의 

기치를 세우는 것이다.

필벌의 원칙이 바로서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이리저리 빠져나갈 구멍을 찾는

사악한 지배층이나 막장들에게 철퇴가 필요하다.

어차피 이들은 지옥의 무정갱으로 갈것이지만,

현생에서도 그 댓가를 지불받아야 한다.

죄과에 대해서는 아주 강력하게 그 죄에 

대한 벌을 가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화합과 용서가 필요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잘못에 대한 용서가 

아니라 잘못에 비례하는 정확하고 엄정한 

예외없는 과벌이다.

제발 과거 사이비언론들이 떠드는 것처럼

과거를 잊고 미래로 라는 어설픈 설레발에 

현혹되지마라. 

과거에 대한 정확한 평가과 징벌 그리고 

사죄가 선행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지도자상은

강한 지도력과 지독하고

독한 복수정신으로 무장한 독종이어야 한다.

힘겹게 삶, 빈약한 삶, 억울한 삶 등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동해보복을 내면화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