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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잡설.횡설수설:다시 태어나도 대한민국은 아니다.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이 현실이다.세상살이 2023. 12. 2. 14:57반응형
대한민국을 일군 사람들은 말한다.
청년들이 나약하다.
대한민국의 기득세력들은 말한다.
그들의 치열한 노력이 바로 현실의 자신들의 위치라고...
한때 롯데그룹의 비밀금고가 털렸다.
그 전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비밀금고가 털렸고,
삼성그룹은 아주 재치있게?
그 쪽팔린 상황을 모면했다.
아마 재개에서는
금고가 자신들의 멋진 트래드마크인가보다.
서민들은 돼지저금통하나 갖지 힘든 상황에서..
삶에서 희망도 전염성이 있고, 절망도 전염된다.
세상은 어차피 불공평하다.
탄생과 더불어 세상은 어차피 불공평하다.
누구의 자식이나 후손이냐에 따라
삶은 이미 상당부분 결정된것이나
다름없다.
오죽했으면 부모 로또가 최고라고 하지 않은가..
문제는 그것이 아니다.
극한의 탐욕과
세상과 신의 섭리를 저버리려고 발악하는 검은 족속들의 지랄병이다.
그들은 악마의 하수인이 되어서
대한민국을 악의 추종세력으로 만들어간다.
그들의 탐욕은 끝이 없다.
명예, 권력, 그리고 부는 절대로 집중되어서는 안된다.
높은 지위와 명예를 가졌으면 그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어기에 부와 권력까지 더해지면 악으로 물드는 것이다.
부를 축적했다면 정치판이든 정부관료든
관심갖지말고 돈벌이나 정직하게 잘해라.
다른 판에 기웃거리는 추한 모습보이지말고..
권력이 있다면 그 권력을 국민을 위해서
어떻게 잘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해라.
쓸데없이 그 권력으로 규제를 만들어서
야합해서 부와 명예를 축적하려고 깝죽대지마라.
그러면 만사형통이다.
과욕이 바로 악마가 가장 사랑하는
인간의 모습이고 악마의 제자들의 공통된 특성이다.
우리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속에 절망을 심지마라.
태어난 순간 우리는 공평하지 않다.
공정한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환경과 조건이 다르다는 것은
살아가는 과정이 다르다는 것이다.
이것은 받아들여야 할 인간사회의 숙명이다.
그러나 절대로 하지말아야 한다.
자신의 힘을 이용해서
과정에서의 유리함을 넘어서서
결과를 바꾸려고 하는 사악한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
그건 바로 신의 의지와
우주의 원리를 망치는 사탄의 책동질에
넘어가는 것이다.
죽어서도 영원이 불타게 될 악마성의 표현이다.
죽어서도 영원히 고통을 느낌면서
브림스톤에서 영겁의 세월을 보낼 것이다.
선량한 누군가의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게 했기 때문이다.
신은 이런 사악한 짓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우주의 원리를 파괴하는 결과바꾸기는
인간이라는 존재가치를 완전히
망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권력,명예,부를 모두 소유하고자 하는
마성의 욕심을 버리지 않고,
입시,취업 등에서 결과를 바꾸는
악마적 성향이 대한민국에서
공공연한 비밀로 인정된다면
이 대한민국은 망한민국,헬조선이
너무도 당연시 될 것이다.
욕심을 멈추지 않고
결과 바꾸기와 자신의 부.권력.명예 등을 부당한 방법으로
세습시키기에 혈안이 된다면 망해버린 대한민국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정치.경제.문화.사회일반에 걸쳐서
변화의 변곡점에 처해있다.
누군가의 잘못된 판단으로 대한민국이 망조의 길로
들어선다면 남은 이들의 삶은 현실에서 지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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