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우리모두를 개성과 열정의 산물로 만드셨다.
남의 삶으로 당신의 성공과 행복을 가늠하지마라.
이는 신을 도외시하는 것과 동시에 당신 자신에 대한 무례이다.
♣ 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살다보니
얼마나 성공하고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보는 눈은 그것을 갖고
싶은 욕망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어떻게 살았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하늘이 나에게
내려준 분복을 얼마나 기뻐하면서 오늘 하루를
살아가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들꽃은 그들에게 주어진 삶이 있습니다.
그가 장미를 보면서 자기의 삶 보다는
어떻게 하면 장미가 될까를 고민하면서
보낸다면 즐거움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것이 내 삶입니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지금
내 앞에 있는 즐거움을 포기한다면 . . .
그나마 나에게 있는 작은 행복
마저도 떠나갈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보지는 않을지라도
단 한사람만이라도 행복을 줄 수 있다면
인생으로서 살아가야할 가치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충분합니다.
그냥 피는 꽃이 어디 있겠습니까 , ?
미물이라도 그럴진대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기 보다는 지금 내 앞에 있는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 돌아 올 수 없습니다.
멈추었다가 다시 갈 수 없으며 힘을 잃는
순간에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입니다 ,
. . . 좋은글 중에서 . . .
존재하지 않는 신기루와
너무나 멀리 있는 무지개에 집착하기 보다는
살아있음에 그리고 지금 내가 무엇인가를 하고 있음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