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된 무능력을 진정 조심해라.. 학습된 무력감을 조심해라.

 

한번 좌절감에 빠지면

삶의 주체성을 잃고 

자기통제력을 상실하게 된다.

삶이 주변환경과

여건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을

방치하게 되고

포기가 일상이 된다.

결국, 자신의 삶이 아닌것이다.

무능력이 일상화되고

주체성을 잃어버리면

항상 비관적이고 부정적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자신에 대한 기대감과 믿음이 없다.

삶의 활력과 열정이 없는 것이다.

이런 삶은 위험하다.

 

자신과의 공감이 없고

자신과의 진솔한 대화가 없고

자신만의 선택이 없다.

자신을 포기하지마라.

자신을 믿어라.

어제의 오답이

오늘의 정답일 수 있다.

오늘의 정답이

내일의 오답일 수 있다.

항상 변화가능성에

집중해라.

항상 성장가능성에

믿어라.

진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지쳐버렸다면 

그냥 걸어라.

한적한 곳을 무작정 걷고

또 걷는 것만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쳐오는 그 순간에

스스로의 존재감과 살아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고 그 순간을 기점으로 

무엇인가를 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