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타인의 시선으로 본)슬픈 대한민국의 현실

외국지성인의 시선으로 본 슬픈 대한민국의 현실???

대한민국은 불행을 위해서 무지막지하게 몸부림치는 것 같다.

대힌민국은 무한경쟁의 사회다.

물론, 무한 비교는 덤이다.

 

대한민국은 극단적 개인주의가 일반화되어있다.

나만 아니면 돼, 내알빠임의 문화가 이제는 

완전히 정착되어 있다.

대한만국은 초속도주의하에 있다.

무조건빨리빨리 서두르는 문화가

우주 탑급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일상적인 삶은

사막화되어있다.

생명력을 잃고 지쳐가고 활력을

잃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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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3자의 지적에

불편할 수도 있지만,

젊은 층의 높은 자살률은

위의 이런 사실들을 뒷받침하고 있지 않을까..

지금 대한민국 현실에서 나타나는 사회현상과

반대로 살면 행복할까...

경쟁보다는 협력이나 협동을 중시하고,

비교보다는 격려를 우선시하며

개인보다는 공통체에 힘을 싣어주면 어떨까...

조금 느리게 살면서

사회속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는

봉사와 나눔 그리고 배려를 일상화한다면

조금은 나은 사회가 되어갈까..

알수없지만..한번 시도는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