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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은 살인이다. 음주운전자는 지구를 떠나라.반드시해라 2021. 5. 26. 17:49반응형
음주운전은 살인보다 무섭다.
흉기를 사용해서 피해자와
그 가족 그리고 가해자와
그 주변인을 완전히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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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을
2017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를 분석해보니,
총 1만9517건의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 사고로 2017년에만 439명이 사망했고,
다친 사람은 3만3364명에 달했다.
이는 10년전 결과와 비교해 사고건수 27.4%,
사망자수 54.7%, 부상자수 31.2% 줄어든 수치지만,
여전히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와 사상자가 적지 않다.
하루 평균으로 2017년 한 해 동안54.2건의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했다.
월 평균으로는 1620여건이다.
한달에 약 36명이 세상을 떠났고, 2780여명이 다쳤다.
하루 평균으로 2017년 한 해 동안54.2건의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했다.
월 평균으로는 1620여건이다.
한달에 약 36명이 세상을 떠났고, 2780여명이 다쳤다.
이번 통계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젊은 운전자의 음주운전이 심각하다는 점이다.
음주운전 사고 발생 건수에서 30대(31~40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24.2%로 가장 많았기 때문이다.
음주운전 사망자 수와 치사율(명/100건)은 20대(21~30세)가
124명(28.2%), 100건당 2.8명으로 가장 높았다.
출처 : http://it.chosun.com================================================
우리나라는 음주운전
가해자에게 너무 너그럽다.
그래서 반복되는 사고가
일상이 되고 있다.
음주운전을 살인죄에 준해서
다스리고, 다시는 운전면허
재발급이 불가능하게 하라.
생계형이든 통근형이든
예외를 두지마라.
예외는 또 다시 음주운전자아
피해자를 양산한다.
철저하고 강력한 법집행이
가해자들을 줄이고, 피해자들의
수치를 절대적으로 줄일것이다.
일벌백계만이 이 나라를
음주운전으로 부터 구할 수 있다.
술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인간은
예비살인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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