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심한 눈보라에도 길은 있습니다. 당시의 행복지수는?

 

당신의 길은 당신이 찾아야 합니다.

 

좌절하지말자.

심한 눈보라속에도 우리의 길은 반드시있다.

 

2022년 세계 행복지수 통계 가운데

한국의 행복도가 OECD 38개국 중

36위로 최하위권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매일매일 일터나 학교로 전쟁을 하듯이 돌진하고

내일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자신을 몰아부치면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이 왜 이리도

무미건조한 것일까..

삶의 질을 우선생각해보자.

과연 우리들 한국인들은 높은 질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높은 질의 삶을 스스로 알고나 있는 것일까..

 

미루면 안된다.

소소한 것들에서 부터

거창한 것까지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이라면

바로 바로 실천하자.

내일은 없다고 생각하자.

오늘만이 전부라고 생각하자.

그리고 오늘안에 할 수 있는 일의 가지수를 정하자.

누군가를 위해서 희생한다는 거창한 말은 하지말자.

시간이 없다라는 진부한 핑계도 버리자.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자신의 길은 드러나는 법..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도에서

자신이 하고자하는

작은 일부터 스스로에게 선물주듯이

하자.

미루는 순간. 당신은 잊혀진다. 당신의 삶에서

떠나고 싶다면..날짜를 정하지마라.

그냥 떠나라 지금 이 순간..

갖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역시 지금 이 순간 시도하라.

이제 당신에게 남은 삶은 많지 않다.

훨체어에 의지하고, 병원 침대에 몸을 의탁하고 있는 억만장자보다는

자신의 두다리로 백두대간을 넘나드는 젊은 피로 살아가라.

시간이 없다. 가슴이 뛸 때 떠나고 가슴이 뛸 때 도전하라.

다리가 후덜거리기 시작하면 이번생의 마지막으로 향하는

궤도에 올라선 것이다.

철저하게 당신을 위해 살아라.

그것이 가족을 위하는 일이고, 사회를 위하는 일이다.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오랫동안 살아갈 것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당신은 보다 많은 시간을

혼자서 보낼 것이다.

그리고 이 세상은 당신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

이 세상사람들의 99.9999999%는 당신의 존재자체를

알지못한다.

그러니, 당신은 당신자신의 늘어난 수명을

혼자서도 즐겁고 행복하게 타인을 의식하지말고

살아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