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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이 지닌 근본적인 약점을 극복해야
삶이 순조롭다.
극복이 힘들다면 독하게 관리해야 한다.
우리 인간의 탐구?본능은 경이롭다.
그 사실을 잊지마라.
인간은 월래그래... 그런데 뭘??
무슨 일이든
안될 이유를 찾는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안될 이유들을
기가막히게
찾는다.
현실감없는
가상의 문제까지 들먹이며
안될수밖에 없는
다양한 이유들과 원인들을
들이댄다.
내가 아는데...
내 아는 지인이...
내 경험상...
지금 상황에서 보자면...
이렇게 시작하면서
나름의 개똥철학을 구사하고
가상의 적들과
문제를 만들어가면서
당신이 안될이유를
아주 다양하게 들이댄다.
물론 전혀 영양가없는 아파들이다.
수정대안이나
새로운 대안 또는 해결책은
당연히 1도도 없다.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일 뿐이다.
반대로 극단적으로
될수밖에 없는 이유를
들이대는 이들도 문제다.
다양한 위험요소와
가정적인 장애요소를
당연히 개무시하고
무조건 된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반푼이들이다.
근거와 실천방안은 없거나
너무도 빈약하다.
과도한 낙관주의는
과한 낙상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심하게 다친다.
때로는 재기불능이 된다.
이런 이들과 함께하면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식의
책임감없는
그리고 책임지는
이들이 없는 일들이
반복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바란다.
최대한 현재의 상황을
냉정하고 인식하고
최대한 합리적인 대안과
행동방향을 정하고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나아가기 시작하면
기타의 다른 생각은
일단 접고 밀어부쳐야 한다.
긍정적인 태도와 사고만이
우리들의 삶을
조금은 덜 불안하게 만들고
조금은 덜 지치게 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과욕과 착각을 버려라.
다양한 사고를 받아들이는
열린심성을 지녀야 삶이
균형잡힌 사고를 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 된다.
그리고 생각의 결이 다른
이들과는 거리를 두거나 결별해라.
그래야 정신건강과 육체건강에 이롭다.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는
더욱 더 세계적으로 요동치는
사건사고들이 많을 것이다.
항상 중심을 잡고 냉정하고
지혜롭게 세상을 보는 태도가 필요하다.
생각이 흔들리고
생각에 기준이 없으면
삶이 혼란스럽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