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고 칭얼대지마라 잘못하면 진정한 지옥을 경험하게 된다.

사람들은 자신이

가장 힘들다고 말한다.

더 힘든 상황과 마주하기 까지는

 

사람들은 말한다.

자신의 처지는 정말 비참하다고..

그러나 그런 사람은 진정한

지옥을 경험해보지 못한 것이다.

아침이 두렵고

죽음이 가까이에서 느껴지는

순간 당신의 

삶은 이제 치열한 삶과

죽음의 격전장이 된다.

 

그렇다고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

다만, 당신의 일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고,

당시의 편은

당신 자신밖에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자랑거리는 스스로 만들어라.

그것이 인생이고 인간의 숙명이다.

그러니 억울한 피해자 코스프레나

약자연출은 이제 그만하자.

오직 당신은 자신을 믿어야 하고,

존심을 지키며 자신의

역량을 끌어올리는데

자신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어설픈 자존심만 키우면서

자존감을 포기하는 하류인생은

영원히 하찮은

인생에 머무를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