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목적으로 자신을 중심으로 삼는 순간 삶은 엉망이 된다.

 

자신의 삶에서 자신이 주인공이지만, 

때로는 관찰자의 관점을 지녀라.

주인공은 보지못하는 것을

관찰자는 너무나도 잘 보고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기도 쉽다.

가끔은 주인공을 고집하지말고,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제3자가 되어보라.

삶이 신선해지고, 삶이 성장한다.

 

가장 한심한 사람은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세상의

일부임을 인식하는 것이다.

소중한 자신의 삶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삶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