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엿처럼 부드럽고 달콤하게 만들자. 독선과 아집은 녹이고 새로움과 겸허한 열린마음을 자연스럽게 잉태하게 하자.

이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자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세상.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일일진데   

 

그 짧은 인생 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자

즐거워하기에도 모자라는 시간들...

서로를 이해하기에도 짧은시간...
  

 

그 짧은 삶의 길에서

애달픈 마음으로 살지 말지니라    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짧은 생을 위하여 슬픈 일일랑은

서로 감싸주고 즐거운 일일랑은 서로 나누어야 하리니..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세월

  감사하는 마음으로살아가자.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에 살자.

그 뜨거운 마음으로 오늘을 가자.     -행복한 중년 중에서-  항상 마음속에 빈의자를 만들어 두자.
누군가 쉬어갈 수 있도록, 누군가 자연스럽게 대화의 장을 열수 있도록,
탐욕과 독심은 버리자, 매일 쓰레기를 버리듯이 마음속에 탐심과 증오를 비우는 연습을 통해서 우리는 인생이라는 긴 그러나 반드시 종착역이 있는 여행을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