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가끔은 일상에서 우리의 교훈을 얻습니다. 오늘에 충실합시다.

삶의 철학은 일반적으로 일상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볼 수 있는 눈과

느낄 수 있는 감성과 지성은 지혜에서 옵니다.

 

자연은 모든 것을 품고 있다.

버스기사 아저씨의 교훈

버스가 정류장에 서는데 어떤 학생이 버스를 보고 멀리서 막 뛰어왔습니다. 기사아저씨가 그 모습을 보고 15초 정도 기다렸습니다. 고등학생 남자가 전력으로 먼 거리를 뛰어왔고 학생이 타면서 "고맙습니다! 헉헉!" 그러자 기사아저씨가 "그래 그 정신이면 된다!" "그렇게 힘껏 하면 안되는 게 없다." - 김현수 (새벽편지 가족) - 인천 급행버스 905번 기사님과 나눈 대화랍니다. 너무 좋은 분이네요 905번... 저도 가끔 탑니다. - '격려' 하는 곳에는 감동이 있습니다. -

출처,사랑밭 새벽편지(www.m-letter.or.kr)

단기간이라도 자신의 전부를 걸어보자.

그러나 힘이나 열정만으로 안되는 것도 있다.

 

그것은 바로 삶의 지혜이다.

 

지혜가 없는 힘과 열정은 만용과 헛심일 수 있다.

신중하고 진실되게 자신을 돌아보라.

삶의 진정한 묘미와 신의 울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너무 멀리 높은 곳을 보지말자.

바로 눈앞에 펼쳐진 자신의 인생에 최선을 다하자.

그것이 인생이고 삶이다.

지름길보다는 바른길을 찾는 사람이 되자.

인생은 정답이 있는 영역이 아니다.

다양한 해답이 존재하는 자신만의 

길이 살아숨쉬는 다양한 

가능성의 장이다.

오늘도 자신과의 멋진 대화를 통해서

성장통을 겪으면서 행복한 희망을

꿈꾸는 당신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