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가치와 당신의 삶
-
반드시 명심해라. 지금 이 순간만이 신의 선물이다. 과거와 미래는 우리의 것이 아니다.힘이되는글 2011. 9. 30. 10:26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자주 잊어버리기에 이미 흘러가버린 시간을 두고 '만일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 이라는 후회를 자주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시간은 곡마단과 같은 것이라 늘 짐을 싸고 떠나야 할 뿐 잠시도 머무는 법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작은 단위의 시간이라도 헛되이 보내서는 안 된다는 것. 아마 영국의 소설가 윌리엄 버넷의 글을 보면 절실히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은 한 번밖에 없다. 그리고 전 생애에서 오늘 하루도 한 번 밖에 없다. 오늘 24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법. 시계가 가는 소리는 '상실, 상실, 상실'이라는 소리다. -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중에서 - 우리의 삶..
-
행복의 항아리.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가는 소품이고 여정이다.세상살이 2011. 9. 27. 10:23
행복의 항아리 뚜껑이 없습니다 울타리도 없으며 주인도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 주기에 한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대 행복이 넘친다면 살짜기 채워주고 가십시요 당신의 배려에 희망을 얻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그대의 행복이 부족 하다면 빈 가슴을 담아 가십시요 당신의 웃음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오늘 나에게 조금 남은것은 삶과 사랑의 희망입니다 나는 아주 조금만 채워두고 갑니다. 오늘 삶과 사랑에 힘겨웠던것은 한 사람이 내일 아니면 그 훗날에 다시 행복의 항아리를 채워 줄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채우면 비워야 하고 비우면 자연스럽게 채워진다는 당연한 진리는 몸으로 자연스럽게 익히..
-
선은 선에서 나오고, 악은 악에서 나온다. 위선을 조심하자. 위선은 선과 악이 뒤바뀔 수 있다는 논리를 지닌 악이다.반드시해라 2011. 9. 23. 10:30
위선의 탄생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자는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오늘 주님은 왜 이런 말씀을 하실까? 콩 심은 데서 콩 나오고, 가시나무에서 가시가 나오는 것은 너무 자명하지 않은가? 그것은 선한 사람에게서 악이 나올 수 없고, 악한 사람에게서 절대로 선이 나올 수 없는데도 선한 사람이 악한 것을 내놓을 수 있고 반대로 악한 사람이 좋은 것을 내놓을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머리로는 알지만 많은 경우 그러합니다. 그래서 속은 그대로인체 겉으로만 좋은 사람인 것처럼 겉꾸밈 합니다. 위선의 탄생입니다. 이런 착각에서부터 위선은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착각에서 비롯된 위..
-
비빌언덕을 만들어라. 누군가의 비빌언덕이 되어주고 보루가 되어주어라. 선행의 극치다.반드시해라 2011. 9. 16. 10:27
옛말에 비빌언덕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부모님이나 조부처럼 격이 있고, 어느 정도 능력을 갖추신 배경이 있는 이들은 항상 자신감에 차있고, 열정이 남다르게 느껴지기고 한다. 아무런 배경도 빽도 없고 오히려 연로하신 분들을 봉양해야 하는 처지에 있는 이들은 오히려 위축되어지고 자신도 모르게 소심해진다. 물론 무대포정신과 무책임으로 무장되어서 마주 질러대는 인간군상들도 있지만 이런 짐승들은 예외다. 사회적인 지지와 배경이 있는 이들은 삶뿐만이 아니라 건강한 사회생활에서도 차이를 가져온다. 다양한 사회적스트레스가 배경을 통해서 희석되어지거나 약화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위기에 직면했을 때 우리가 다른 사람의 도움과 지원에 의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만으로 스트레스는 약화되고 보다 냉정한 현실인식이 가능하다...
-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삶. 서로에게 서로는 소중한 존재입니다.세상살이 2011. 9. 16. 10:08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볼 때가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 그 어느 누구도 나와 무관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시대에 태어나 같이 살아간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이런 생각을 할 때면 나는 주위 사람들을 너무 소홀히 대하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아주 커다란 인연의 끈으로 만난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못한 내 못남을 스스로 꾸짖는 것이지요. 빌 오히언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참으로 많은 에너지를 얻는다. 특히 어떤 사람을 사랑할 때마다 많은 에너지를 얻게 된다. 또한 거기서 받은 에너지의 일부를 다른 누군가에게 제공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서로 어깨를 기대고 체온을 나누며..
-
행복하고 따스한 영혼을 느끼고 싶은 삶의 언저리에서 우리는 살아갑니다.세상살이 2011. 9. 1. 14:29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 때문에 또다른 이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 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
-
가장 아름다운 만남과 가장 불행한 만남. 그리고 삶에 있어서 주요한 만남세상살이 2011. 8. 29. 10:14
가장 아름다운 만남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오니까요.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요.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입니다. 금방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요.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들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요. 나는 비린내 나는 생선처럼 나의 욕심을 채워 달라고 조르지 않겠습니다. 나는 꽃송이처럼내 기분에 따라 호들갑 떨지도 않겠습니다. 나는 지우개처럼 당신과의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리지 않겠습니다. 나는 손수건처럼당신이 힘이 들 때 땀을 닦아주고슬플 때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좋은 만남을..
-
당신은 남이 갖지 못한 것을 가지고 있다. 남을 부러워하지말라. 절대로 자신을 원망하고 자신의 환경을 탓하지마라. 철저하게 자신의 장점과 의지에 전부를 걸어라. 성공과 행복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힘이되는글 2011. 8. 24. 10:34
머나먼 설산이 정상을 향해서 침묵의 행진을 하는 것처럼 인생이란 당신의 생각하는 그대로 이어지는 삶의 연속이다. 마라톤과 같은 인생은 매일매일 일희일비하는 삶의 연속속에서 그 맛과 향을 더해간다.결코, 현실의 불편함과 불안감에 전부를 걸지마라. 당신은 아직 당신의 진정한 재능의 봉인을 알지못하고 신이 당신에게 선물한 재능의 일부도 열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결코, 타인이나 운에 자신의 삶을 맡기지마라. 악마는 신의 자손인 인간의 삶을 피폐화시키고, 절망이라는 독약을 심어놓기 위해서 수많은 유혹과 탐욕의 씨앗을 인간의 삶에 뿌려놓는다. 절대로 당신은 당신의 길을 가야만한다. 우리보다 훨씬 못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길의 가면서 존재감과 삶의 의미를 확인하는 인물들은 도처에 있다. 27일부터 9월4일까지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