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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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이 기다려지지 않습니까..노총각&노처녀 2009. 12. 6. 13:57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좋고 손을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해줄 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보다는 오직 행동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쓰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고 술을 마시고 전화하면 괜찮냐고 걱정해주는 사람보다는 다짜고짜 어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좋고 첫눈이오면 전화로 첫눈이왔다며 알려주는 사람보다는 지금 나와 집앞이다 이 한마디로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겨울날 함께 걷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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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하는 일과 당신이 존재가치는 별개다.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자는 결코 성공하지 못한다.반드시해라 2009. 12. 5. 14:03
당신은 소중한 존재인가...당신이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그렇다. 당신은 잉여인간으로 필요없는 존재인가...당신이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역시 그렇다. 결국 당신의 삶의 가치와 존재가치는 스스로의 결정으로 판단되는 지극히 주관적이면서 확실한 것이다. 당신이 스스로 자신의 내면적인 가치를 지니지 못한다면 그리고 그 내면적인 가치를 찾지 못한다면 당신의 삶은 오로지 물질적인 것에 둘러쌓여있는 껍대기 불과하고 곧 그 존재가치를 상실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스스로 자신을 별 볼일 없는 존재로 여긴다면 스스로 그렇게 될것이며 다른 이들도 당연히 그렇게 당신을 대우할 것이다. 별볼일 없는 존재로..... 사람은 자신이 의식하는데로 몸이 움직이고 의식이 굳어진다. 물론 망상을 지니라는 말은 아니다. 존재하지도 않았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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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 사람들은 부자가 되려고 실제로 노력을 한 사람들이다.부자이야기 2009. 12. 5. 13:50
대부분 성공하지 못하고 성공으로의 길 주변에서 머뭇거리를 분들은 상당수가 자신만의 낭비적인 삶을 살고 있으면서,자신의 합리화에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미국의 백만장자 4,043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생애를 조사해 보았다. 그들 대부분은 물질과 교육, 정규 훈련이 일반 사람들 보다 열악했다. 그러나 그들의 생애가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공통점이 있었다. 분명한 목표, 뜨거운 열정, 불퇴전의 인내가 그것이다.’ 러셀 콘웰 박사의 연구결과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갖는 분명한 공통점을 찾아내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의아한 것은 수많은 보통 사람들이 비교적 명백한 성공의 룰이 있음에도 그것을 잘 지켜나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성공하는 이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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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우리를 분노하게 하지만,용서는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세상살이 2009. 12. 5. 13:36
용서가 만든 지우개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 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당신 가슴 속에 채워진 것들 중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그 만큼 당신은 무엇을 채우시렵니까? **가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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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는 대화하는 법이 필요합니다. 삶을 업시키기 위해서힘이되는글 2009. 12. 4. 10:44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고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나 이외에는 모두가 우수고객이다. 4.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지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율은 생기게 마련이다. 5.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6. 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훌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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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에 대한 작은 도전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반드시해라 2009. 12. 4. 10:27
인생은 물살을 거슬러서 헤엄을 치는 것과 같아서 끊임없이 움직이고 끊임없이 새로움으로 스스로는 무장하지 않으면 제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퇴보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흘러 흘러 구시대의 유물이 된 자신과 만나게 되는 것이다. 대게의 현대인들은 현실에 대한 단조로움과 매너리즘에 힘들어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새로운 책임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자신의 새로운 시도가 다양한 외적인 요인에 의해서 좌우되기 때문에 자신에게 적절한 순간을 기다린다고 스스로를 위로한다. 이는 스스로 주체적인 삶의 상황을 포기하는 것이고,자신에게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절대로 오지 않는다. 이 세상을 떠나는 그 순간까지...... 그러나,반드시 명심해라. 성장하고 진보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고, 위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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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은 아름답다.소박한 것은 더욱 아름답다. 느린것도 아름답다.세상살이 2009. 12. 3. 11:31
작은것이 더 아름답다. 더 큰 차를 타고, 더 큰 집을 짓고, 저마다 더 큰 목소리로만 핏대를 올리고, 뉴스에서는 점점 커다란 사건이 가슴을 놀래킵니다. 모든 게 점점 커져만 가는데, 왜 행복은 더 커지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걸가요. 세상에는 작을수록 아름다운 것이 참 많습니다. 꽉 막힌 실업률 그래프의 높은 키보다 키 작은 맨드라미가 좋습니다. 출근길마다 어깨 짓누르는 커다란 근심이 손톱만금 작아져 훅, 하고 바람에 날렸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더 작아져도 좋은 것들이 참 많습니다. 미움, 시기, 질투, 다툼, 절망, 불행... 이 모든 것들이 좀더 작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두터운 담으로 멀어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도 좀더 '작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가 '작은 세상', 마음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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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사람 모두가 스승이 될 수 있다.사람을 가리지 마라.세상살이 2009. 12. 3. 11:26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탈무드)." ----------------------------------------------------- 우리는 사람을 가립니다.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사람과 별볼일 없는 사람으로 때로는 나를 따르는 사람과 나와 맞서는 사람으로 중요한 것은 나를 질책하고 비난하면서 나의 앞길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사람들중에서 내 인생의 스승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스승은 웬수의 모습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오늘도 많은 스승님들을 만나게 되시길 바랍니다. 훌륭한 사람에게는 닮고자하는 의욕을 불태우고 그렇게 못한 사람이거나 눈을 감게 만드는 사람에게는 자신을 반성할 기회와 타산지석의 교훈이 하늘이 주었다고 생각하는 삶의 자세가 필요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