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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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관계가 당신의 성공을 좌우한다.반드시해라 2010. 1. 31. 11:18
"알고 보면 관계처럼 중요한 것은 없다. 우주의 모든 것은 오로지 서로가 관계로 인하여 존재한다. 어떠한 것도 고립 속에 존재할 수 없다. 우리도 '혼자 해낼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키이스 페라지, 혼자 밥먹지 마라)." ------------------------------------------------------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관계는 일방통해이라고 착각하거나 한번 끊어진 관계도 때에 따라서 쉽게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관계는 끊임없이 강화시켜야 한다는 기본적인 철학마저도 무시한 채 관계는 영원히 계속될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관계는 인생의 성공과 실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많은 이들은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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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는 현명함과 무지의 교차공간입니다. 세상을 보는 지혜로움이 필요합니다.세상살이 2010. 1. 31. 11:08
우리는 현실에서 다양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이러한 선택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고 이러한 결정은 주변의 상황과 자신의 지식에 기반을 둔 나름대로의 합리적인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이 반드시 합리적이지 않은 경우도 우리는 지나온 세월을 회고하면서 느끼게 된다. 때로는 착각에 의해서 때로는 타인의 조작에 의해서 자신의 합리성은 극단적인 비합리적인 형태를 보이기도 한다. 매일 농부의 손에서 먹이를 받아먹는 닭은 농부와 먹는 즐거움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는 판단을 할 수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잔치상을 위해서 그 농부는 먹이를 간절히 원하는 닭의 목을 비틀어 버린다. 이는 인간사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다. 한 때 러시아 시골에서 끔찍한 전염병이 돌아서 수 많은 러시아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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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고난은 신의 선물이다.반드시해라 2010. 1. 31. 10:56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상처를 보내는 것은 우리를 곤경에 빠뜨리려는 게 아니고 우리들 마음속에 새로운 희망을 불러일으키기 위함입니다. 상처가 다가오면 잘 다독거리고 안아 주십시오. 부디 그대의 가슴을 통과한 상처가 남에게 희망으로 다가서길 기원합니다. -김현태의 중에서 - 상처를 하느님이 사랑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상처가 생길수있는 상황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보다 넓은 세계를 보고 보다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하나의 의례로써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상처는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고 자신을 돌아보는 회고의 시간을 줍니다.